▲ 민주당의 장외투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대표들.사진@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보수시민단체 대표자 연합체인 구국통일네트워크(간사 정창화 )는 10일 오후 여의도 대산빌딩 민주당사 앞에서 “ 민주당은 국정원 개혁 투쟁 천막정치 즉각 중단하고,국회 본회의에 복귀하라”고 촉구하는 2차집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들은 “민주당은 종북숙주 친노대못을 뽑아 내어,민주당 내 강성 친노세력을 완전히 청소하고 이른바 60년 전통의 선명 민주당으로 환골탈태할 것”을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민주당이 자유수호로의 정체성이 확립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민주당을 감시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단체: 국가중흥회, 국민안전운동본부, 국민의례감시단, 네티즌구국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자유민주수호연합, 자유수호시민운동본부, 자유전진연합 (가나다순)

∎주관: 구국통일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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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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