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영화감독 김조광수(48)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29)의 망국적 동성 결혼식장 무대 위에 기습적으로 올라 반대시위를 벌였다.

▲ 김조광수 김승환 결혼식을 반대하는 홍정식 활빈단 단장/사진@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 김조광수 김승환 결혼식을 반대하는 홍정식 활빈단 단장이 행사요원들에 의해 끌려 나가고 있다/사진@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 김조광수 김승환 결혼식을 반대하다 진행요원에 의해 이끌려 나가는 홍정식 단장/사진@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기자가 활빈단의 입장을 묻자 " 온 국민들 비분강개 하는 더러운 작당들이야. 이게 무슨 부부라고 뽀뽀를 해 오랄섹스,항문섹스,.더러운 놈들“이라고 분개했다.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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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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