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명실상부한 노무현 정권의 2인자.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지금 세상을 발칵 뒤집고있는 종북의 수괴 이석기가 오늘에 이르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문재인 초선의원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이석기와 함께 의원직을 버려라.

구차스런 변명은 문재인이란 이름에(그를 지지했던 사람들) 오명만 남긴다는 사실을 알고 하루빨리 결단을 내려야 한다. 노무현 정권하에서 문재인은 명실상부한 2인자였슴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그 노무현의 집권기간 편법으로 이석기를 가석방 시켜주고 또한 사면복권을 줄 때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의원이다 물론 최고 정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한마디로 지금의 이석기를 만든 장본인이 바로 노무현과 문재인이란 말이다.

오늘 아침 보도를 보니 문재인 의원이 직접 맡았던 주사파 변론사건도 30여년이 지났는데 그것도 자신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냐고 물었다는데,,,대선후보까지 지냈던 사람이라면 본인이 더 잘알것 아닌가.

그 당시의 사상이나 지금의 사상이나 똑같은 사람한테 옛날 것과 지금 것이 뭐가 다르겠는가. 당연히 이석기란 종북악마를 길러낸 책임을 통감하고 이석기와 함께 정치권에서 떠나주길 바란다.

문재인 초선의원의 구차한 변명. 더이상 보기 듣기에도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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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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