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잎선 과거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아 엄마 박잎선, 영화배우 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박잎선이 과거 영화배우로 활동 당시의 프로필 사진들로, 사진 속 박잎선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에 살이 쏙 빠진 모습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이지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잎선은 2001년 영화 ‘눈물’에서 주연 ‘새리’ 역을 맡아 데뷔했으며, 2007년 송종국과 결혼 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네티즌은 “박잎선 과거사진, 지아가 엄마 많이 닮았다”, “박잎선 과거사진, 지아가 예쁜 이유가 있었네”, “박잎선 과거사진,차가운듯한 인상 한 미모 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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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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