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바로 이정희 이석기같은 종북들의 썩어빠진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든자들이 온갖 편볍을 동원해서 국회에 진출한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이정희나 이석기등 종북인사들은 호시탐탐 의정활동을 빙자해서 국가기밀을 빼내 북한 지도부에게 이쪽정보를 알려주고 있다고 보는것이 정확할 것이다.

어저께 압수수색을 하면서 이석기 신발장에서 발견되었다는 현금속에는 러시아의 루불과 달러도 포함되 있었다고 한다.

1억사천여 만원의 현금출처를 변명한다고 한것이 임대보증금을 내려고 하였다는데, 세상천지 어느누가 임대보증금을 루불로 결재한다는 말인가. 그것은 짐작컨데 분명 북괴와 접선하고 난 다음 남아있던것을 그냥 숨기고 있었던것이 분명해 보인다.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면 이석기등 통진당 우두머리 인사들을 반드시 단두대에 올려야 한다. 이제 저들은 내부의 적이 아닌 북괴의 지령대로 행동하는 북괴의 선발특공대라고 보는것이 정확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북괴를 돕고있는 무리들이 대한민국 천지를 뒤덮고 있는데 서울시장인 박원순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하였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대한민국에 종북이 어디있느냐고 항변을 하였었다.

이석기등 통진당 인사들의 무분별한 이적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의원은 아직까지 종북이 없다고 주장한것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묻고싶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은 내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재선하기 위해 무차별적 서울시 홍보를 하고있는데 과연 자신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무엇을 하였는지 설명을 해야할 것이다. 지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대부분의 혜택은 이명박 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이뤄놓았던 것이다.

지난 여름 우기때 노량진 참사당시 한강의 수위가 높다는 핑계로 사고발생 여섯시간이 지나서 현장에 도착해놓고 도로사정이 어떻고하던 모습을 보면서 저런사람이 두번다시 공직에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가보려는 마음만 먹었다면, 그가 서울시장으로 선출된 다음날 자신은 전철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겠다고 하였는데 그런 정신이라면 서너번 이상도 다녀갈수 있었겠다.

서울 시청역에서 노량진 역까지는 4정거장밖에 안된다.넉넉히 한시간이면 현장에 도착할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들은 애초부터 시정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職을 이용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만 그들 몇몇이 공유하려고 하고있다.

하긴 같은 종북들 눈에 종북이 보일리가 있겠는가.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정치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이석기 건에 대해서 반드시 그들의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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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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