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북한
북한 총정치국장 최룡해 외세를 배격하겠다.
장재균 기자 | 승인 2013.08.26 21:17

동족상쟁 피하고 자주 평화통일의 염원을 완수?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최룡해는 조선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 침략책동은 단호히 반대 배격한다며 “우리 인민은 전쟁을 바라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동족상쟁을 피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평화적 통일을 바라고 있다고 했지만 말의 모순 이치상 맞지 않는 어불성설이다.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말한 최룡해 총정치국장에 묻겠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바라는 사람은 이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왜 평화와 통일을 강조 했을까, 단적으로 말해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요즘 북한의 유화 제스처는 재고해야 하며, 부화뇌동하는 종북자세력들 입단속을 시켜야 한다.

최룡해의 배격이란 남의 의견이나 사상, 태도, 등을 반대하거나 거부하여 물리친다는 뜻이다. 그래서 표현하자면 거짓평화 거짓통일 겉과 속이 다른 모순을 보인 것이다.

때문에 문맥상 북한의 또 다른 포악성이 언젠가는 나온다. 일예로 당과 군부의 알력싸움이 그것이며, 불똥이 우리에게로 뛴다. 그래서 이산가족상봉 중단 금강산관광, 개성공단의 폐쇄 전철을 또 밟지 않는다. 장담을 못한다.

개성공단, 이산가족상봉 등이 또다시 중단, 폐쇄될 가능성은 체재의 선전선동의 효과가 어느 정도 이뤄진 시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왜냐하면 화해제스처로 느슨해진 북한주민들의 결속이 정권유지의 최우선과제이기 때문에 또 다른 위협을 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박근혜 정부의 당근과 채찍은 적절히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조일 것은 더욱더 확실하게 조여야 하며, 대북화해정책은 북한 주민도 우리의 민족임을 정부가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는 6.15와 10.4 공동선언을 북과 합의폐기하고, 현실성 있는 국민의 뜻 통일에 부합하는 남북공동선언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는 종북세력 손과 발을 묶는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남북공동선언을 만들어야 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북한은 무자비한 불벼락으로 남조선을 벌초하겠다며, 4개 언론사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다.

이뿐인가 북한은 혁명무력대남 특별행동을 곧 개시 하겠다. 3∼4분 안에 도발근원지 동아일보, KBS, MBC, YTN 등 보수언론들의 사옥을 폭파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다.

여기서 잊지 못한 북한의 만행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사건’, 1983년 10월 9일의 ‘미얀마 아웅산 폭파’, 1987년 11월 29일의 ‘KAL-858기 폭파’, 1992년 10월 6일의 ‘남조선 노동당 사건’, 1996년 9월 15일의 ‘강릉해안 잠수함 침투’, 1998년 12월 17일의 ‘여수해안 간첩선 침투’, 1999년 6월 15일의 ‘서해 연평도 해상 교전’, 2002년 ‘서해교전’이 있었으며,

2002년 제2연평해전, 2006년 1차 핵실험, 2009년 2차 핵실험, 임진강 수공작전과 대청해전, 2010년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2013년 3차 핵실험, 정전협정 무효화 및 핵선제타격 권리행사 선언 등이다.

3월27일 북한, 개성공단 입·출경 채널로 사용된 남북 군통신선이 차단되면서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폐쇄로까지 이어지면 우리국민(근로자)이 인질 되는 것을 우려 제대로 북에 대응을 하지 못했다. 5.3 개성공단 실무협의 타결(북한이 요구한 1,300만 달러 지급), 잔류 7명 귀환. 우리 측의 완제품 및 원·부자재(5천억 원 추산) 반출 요구에 대해 북한은 끝내 거절 폐쇄되고 말았다.

어렵게 이산가족상봉, 개성공단재가동이 이뤄졌지만 마음을 놔서는 안된다. 이럴 때 일수록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재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뉴진스 멤버 전원 ‘엄마’ 민희진 위해 법원에 탄원서 제출뉴진스 멤버 전원 ‘엄마’ 민희진 위해 법원에 탄원서 제출
[리얼미터] 2024년 4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오세훈 1위[리얼미터] 2024년 4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오세훈 1위
하늘과 구름하늘과 구름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