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영 트위터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화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1주일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라며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영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매트에 옆으로 기대 누운 채 회색 상의와 검은 반바지의 운동복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워 있다. 특히 선명하게 나타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화영의 쌍둥이 언니 효영은 그룹 파이브돌스로 지난달 31일 '짝 1호'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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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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