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다희미투데이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8일 오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진 이다희, 이보영, 정웅인, 윤상현은 태국 푸켓으로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배우 이다희는 이날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이제 비행기 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소풍가는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캐주얼한 스타일에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뽐냈다.

이날 이보영도 선글라스에 흰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너목들’ 팀의 포상 휴가에는 박혜련 작가가 2회를 연장하며 받을 예정인 원고료로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의 촬영으로 포상 휴가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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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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