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보면 제버릇 개 못준다는 말 딱 맞는다. 한마디로 회갑 전에 철들긴 예전에 틀린 당이 구나?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요, ‘맛이간 놈이다’ 그리고 새로나온 말 ‘맛이간 당이다’라는 이말 어떨까요,

그런데 맛이 간 저것들이 국민의 대표? 국민의 대변인?

원래 거짓말 잘하고 사기 잘치는 족속들은 말재간을 잘부려 타인으로부터 그래그래 그럴 수도 있을거야 라는 동정심을 끌어내는 온갖 유치한 방법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익히 알 수 있는 자로부터 맛이간 저것들이 가르침(선동선전)을 사사 받았기 때문에 ‘말로만 풍년 말로만 진수성찬을 버린다’ 그래서 실속 없이 말만 번지르르하다.

하여간 국민들은 하루하루 살기도 벅차 맛이간 저것들을 그래도 믿고 그 지역 대표로써 국회에 나가 우리대신 잘해 보라고 보내놨더니 맛이 가도 진하게 갖다. 결국 한다는 짓이 난동질에 데모질 김정일 딸랑이짓을 하고 있으니 누가 저들을 보고 달가워 할 것이며, 의원님? 이라고 할까, 지들끼리는 하겠지만 국민은 NO다.

저것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진실은 없고 허황된 거짓말로 시작해서 악의적 선동으로 끝을 내는 그야말로 거짓말 달인들이다.

여기서 맛이간 저들의 어제오늘의 언행과 행동을 관찰해봅시다. 요즘 형님 어쩌고 동생 어쩌구 하며 길거리로 와르르 쏟아져 나와 하는 짓을 보니 영락없는 노숙자다. 맛이간 저것들이 길거리에서 찾습니다.

국민, 우리민족, 그리고 부르짖습니다. 민주화라고 그러나 저 ‘말속에는 가시가 들어있다’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말이다.

민주화를 외치며 인권을 부르짖는 맛이간 저것들을 보라!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국회의 기물을 죄책감 없이 눈에 띠는 대로, 발에 걸리는 대로 걷어차고 두들겨 부수며 뜻을 같이 해 주지 않는 의원을 향해 무자비하게 주먹질을 해대는 그야말로 무법자가 따로 없다.

이것뿐인가, 자기가 먼저 주먹질을 하고도 얻어맞았다고 고발을 하는 저 파렴치한들 양아치가 따로 없다.

여기서 저것들이 젤 잘하는 쑈를 한번 감상해볼까요, 까내는 온갖 생쑈를 다했는데도 지지율이 떨어져 코너에 몰리게 되면 일단은 단상에 줄줄이 섭니다. 다소곳이 머리를 조아리며 우거지 폼을 하고는 찾습니다.

누구를 애꿎은 국민을 ‘국민여러분’ 하고는 애절한 표정을 지으며 눈물 콧물을 있는 대로 질질 짭니다. 추잡하고 더럽게 스리 그리곤 단식에 들어가지요, 그런데 웃기지도 않는 것은 몇십만원짜리 차를? 하여간 영양제 비스므리한 것을 처먹는 다네요?

이렇게 해도 약발이 받지 않을 땐 어용기자들을 동원해 머리를 홀라당 밀지요, 지가 뭔 땡중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여간 잘생기지도 않은 상판대기를 봐달라나 뭐라나 눈이다 아플 기경이다. 맛인간 저것들 때문에...............

맛이간 저것들이 민주화와 인권을 말해봐야 이젠 믿을 사람 없고, 허황된 사기질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아마도 한 지역 그곳 그곳에서도 몇% 말고는 없을게다. 맛이간 저것들 북치고 장고치고 해봤자지 결국 도로아미타불이다.

맛이간 이것들아 봐라! 네놈들이 북에 퍼준 돈과 쌀, 비료가 군량미 핵폭탄으로 둔갑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퍼준 자금이 폭탄이 되어 연평도를 포격 초토화 시켰다. 이럴 진데 아직도 방송과 신문에서는 김정일을 ‘위원장’이라고 깎듯이 대우하고 있다.

북한의 평양방송은 이명박 대통령을 파쇼 미제 앞잡이 괴뢰도당 괴수라 하고 있는데 이는 언론의 이율배반(二律背反)적 행위이며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말은 할 탓이고, 고기는 씹을 탓이며,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은 법이다. 민주당과 언론은 국민의 뜻에 따르라 민주당은 다수결에 따라야하며, 언론은 국민 감성에 맞는 어휘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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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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