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하라 인스타그램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8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SMO behind B cut"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한 화보로, 구하라는 이번 화보의 B컷에서영화 ‘블랙스완’의 발레리나 콘셉트에 맞춘 발레복 느낌을 주는 긴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에서 성숙미와 청순미를 발산하며 요정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B컷인데 예뻐" "구하라 성숙미와 청순미 동시 발산 백조의 자태“,”구하라의 아까운 B컷"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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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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