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휴전이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경우,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김정희 칼럼위원]북한은 지난 수요일(10일) 미국의 한국과의 합동 군사훈련으로 악화되는 지역의 긴장을 완화시키기위해 국제 협상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표명했다.

“우리는 지금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모든 종류의 문제, 대부분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토론의 형태를 가질 준비가 되어 있다” 고 소세평 제네바주재 유엔 북한대표부 대사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북한은 2008년 말부터 핵무기 관련 6자 회담을 피하고 있었다.

그래서 제네바 호수의 기슭에 있는 대사 관저에 언론을 초대하는 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뉴욕의 유엔 북한 대사가 지난달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평양의 의견을 주장하는 입장을 반복하였다.

그래서 영어로 된 90분간 제네바에서 열린 서대사의 언론의 주요점은, 한국에 미국의 28,500명 미군인 주둔에 대한 비판에 전념 하였다.

한미 두나라간의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군사 합동훈련은 평양을 분노케 하고 있다.

몇달전, 고립된 스탈린 국가인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후, 이에 대한 UN과 일부 국가가 제재 조치를 채택하면서 이지역에서 긴장이 피크에 도달 했다.

그래서 수요일 북한이 스스로를 방어 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방어 무기로 우리의 방어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방어 시스템이 있으면 우리는 안전하다”고 한며 그는 미국이 자신의 적대 세력을 철회하지 않는한 “북한이 결코 핵 프로그램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대사는 그가 지난 12월 평화로운 위성 발사라고 하는것을 실시한 후에 미국과 한국이 여론 조작한 것을 비판했다.

“전쟁 게임후, 상황은 이제 진정되고, 대화의 분위기가 진행됩니다. 이 합동 군사 연습이 100% 한반도 긴장의 주요 원인인 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8월에 또 다른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반도에 다시 전쟁 같은 처지에 있을 상황을 발견 할 것이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삼년간 지속된 한국 전쟁을 종료하지 않은 1953년7월의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협상을 하는 욕망을 표시했다.

“휴전이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경우,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고 소대사는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전쟁이 1950년에 발발하면서 UN 회원들에 의해 위임을 한 미국이 주도하는 군대로 미국의 위장용인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UN 사령관의 공식적인 폐지를 요구 하였다.

“이것은 UN과 유엔국기의 이름을 도용하는 것이 샘물처럼 분명한 UN 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칭 UN사령부를 해체되어야 하고, 이것은<아시아를 지배> 하는 도구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UN사령부를 해체하는 대담한 결정을 했다하면, 우리는 양국간 신뢰 조치에 찬성을 하는 응답을 하겠다고 ”고 결론을 내렸다.

*이 글은 캐나다 ‘La Presse’ 신문에 보도된 기사로 AFP(프랑스 통신) 제네바 주재 Jonathan Fowler 기자가 통신사에 송고한 글을 파리에 거주한 김정희님이 번역해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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