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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매체들의 편향적 보도
장재균 기자 | 승인 2013.07.15 16:50

언론을 치우치지 말고 공정해야 한다.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지난 13일(토) 저녁 서울시청 옆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보수단체의 집회에 참석한 회원 수를 두고 언론매체들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고 있다.

이날 참여인원을 주최 측은 4,000명으로 경찰은 1,700명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노컷뉴스 등을 비롯한 진보매체들은 100-300명으로 추산하는 보도를 내 보냈다.

   
▲ 눈으로만 보아도 진보매체들이 주장하는 100-300보다는 휠씬 많아 보인다. 사진@장재균 기자 푸른한국닷컴
news1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지킴이 등 보수단체 회원 1700여명도 같은 시각 서울광장 인근 국가인권위원회 앞 도로에서
http://news1.kr/articles/1236978

경향신문 : 국가인권회 앞에서는 어버이연합회원 1300명 등 보수단체에서도 맞불집회 성격인 ‘자유수호 종북규탄 촛불집회’를 열었으나

뉴시스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 1000여명은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인권위원회 앞에서

인터넷미디어 :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300여 명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맞불집회로 '자유수호 종북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국가정보기관 기능 축소는 대한민국의 눈과 귀를 막는 이적행위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신아일보 : 어버이연합은 오후 6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NLL 바로 알리기 문화제’를 개최했고, 오후 6시30분 애국단체총연합회 회원 2000여명은 청계광장에서 ‘국가반역 공모세력 심판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컷뉴스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 300여 명은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인권위원회 앞에서 '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라는 이름으로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맞불집회를 벌이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프레스파이플 : 한편 국가인권회 앞에서는 어버이연합회원 200명 등 보수단체에서도 맞불집회 성격인 ‘자유수호 종북규탄 촛불집회’를 열었으나 별다른 충돌이 생기지 않았다

뷰스앤뉴스 : 어버이연합과 자유총연맹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이날도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광장 인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부 박정희', '종북척결' 등을 외치며 맞불집회를 열었다.

보수.진보가 주장하는 이슈도 극명하게 다르지만 집회 참여 인원 수를 놓고 보도하는 매체들도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 우리 사회의 또 다른 갈등을 본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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