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희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자.

[류명렬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박근혜 대통령한테 (鬼胎) 귀태라고 어느 국회의원이 말했다고 지금 방방 뜰 일인가 말이다.

그런 사람들의 면면을 보니 예전에 할 말 못할 말 다 했든 거 기억나는가?
박근혜만 대통령인가?

이명박은 그래? 쥐새끼이고 쥐 눈박이고 쥐박이고 능지처참해야 할 인간이고 삼족을 멸 할인간인가?

이 말들이 다.(鬼胎)를 옹호하는 (鬼鬼犬胎)귀귀견태 들이 한 말아닌가?

(鬼鬼犬胎)귀귀견태란 무슨 말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야당의원이 면책특권을 이용해 말했다고? 국회의원정도니깐 그나마 면책을 이용해 말했지.

그럼 귀귀견태(鬼鬼犬胎)들은 면책특권이라도 있었어 함부로 말했나?

자! 못할 말인가? 태어나지 말아 얻어야 할 인간이란 말이?

우리가 볼 때 저런 놈을 낳고 멱국을 먹었을 테지 하는 말과 어느 말이 더 나쁜 말인가? 그 말이 그 말아닌가?

오늘도 지들이 내뱄은 말은 생각안하는 (鬼鬼犬胎)귀귀견태들 오늘이 복날이란다.

두 번다시 개처럼 태어나지 말 길 바란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류명렬  roorooro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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