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이라는 두 사람 종자의 후예들이 꼴쪼롬이 모여 있는 집단의 원내 대변인이라는 홍익표란 자가 태어나지 말아야할 인간을 귀태(鬼胎)라고 입술을 놀렸다.

[최두남 푸른한국닷컴] 홍익표 원내 대변인이 귀태라는 단어를 써먹으면서 입술 놀리기를, 다수 국민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성웅(聖雄)으로 존중받는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귀태라고 악다구니 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이런 인간의 머리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다. 또한 이런 인간의 자기엄마 낯 빤데기는 과연 어떻게 생겼는지 검사해봐야 할 그것 아니겠나?

사자(死者)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국립호텔에 처 넣어야할 사람이 바로 홍익표란 떨거지 아니겠나?

오늘날 배가 따땃하게 관악고등학교 졸업하고 SKY(서울대,고대,연대)급 레벨에도 미치지 못하는 한양대에서 졸업을 한 것도 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 덕분이 아니라, 그 모두가 다 김대중과 자기엄마 자기아버지 덕택으로 생각할 귀때기 새파란 홍익표 아니겠나?

오늘날 한양대가 본고사 없어지기까지는 후기대학 레벨이였다는 것을 홍익표는 알까?

본고사 없는 학력고사로 그런 한양대 가서 나도 대학물 먹은 인간이네 하면서 갖은 개폼 똥폼 다잡으면서 뽈뽈 촐랑거리며 다녔을 종자가 홍익표 아니겠나?

나아가 오늘날 이렇게 마구 헛소리 씨부릴 수 있는 것도  귀태중의 귀태, 김대중이라는 종자 덕분이라고 생각할 홍익표 아니겠나?

막말을 씨불럭대는 것을 보니 귀태는 홍익표가 아니고 누구겠나?

홍익표는 한양대 가서 갖은 개폼잡고 학창시절을 보냈을 때, 한양대 관계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수준 낮은 홍익표가 본고사 없어지는 바람에 한양대가 후기에서 전기가 되고 요즘은 제법 그럴싸한 대학급으로 성장해서 거기서 학사석사박사까지 졸업했다고 갖은 폼잡았었을 홍익표아니였겠나?.

거기다가 김대중 집단의 국회의원으로 뺏지땄다고 완전 인물났다고 갖은 폼잡았었을 홍익표 아니였겠나?

왜 난 갑자기 한양대를 갖고 학교레벨까지 거들먹 거릴까? 왜 그럴까? 딱 보면 모르겠나?

이런 수준 낮은 종자를 학사 학위증만 준게 아니라 석.박사학위까지 준 한양대이고 보면 이런 귀태 같은 인간을 낳은 한양대 수준은 안 봐도 비됴(VIDEO) 아니겠나 말이다.

한양대 관계자들이 오늘날 막말의 수준 낮은 홍익표를 보고 한양대인으로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귀태 홍익표라고 마구 한숨 쉴 그것 아니겠나?

국민은 중지를 모아 이런 종자를 사자(死者) 명예훼손으로 국립호텔로 집어 처넣어야 할게다. 일개 게시판에서 깔짝거리는 네티즌도 아니고 공인이라는 작자가 천하디 천한 X 같은 쌍소리를 마구 씨부리는데 그냥 사과만 받아서 될 일이 아닌 것이다.

이 인간이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한번 받아보려고 행동거지가 좀 오버했다 하더래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을 귀태라고 되먹지 않은 씨불럭 거림을 한 종자는 용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근본이 천출(賤出)이거나 정녕 자신들이 귀태인 것들이 남을 올가미 씌우고 덮씌우는데 가히 천재적인 것들 아니겠나?

이런 무리들은 절대로 고매한 논조로 비평할 게재거리도 안되는 그저 마구 갖다 처 발라버려야 할 수준의 종자이거늘, 이런 부류들에게는 절대로 좋은 말이 필요 없다 할 것이다.

오늘 정상적인 국민은 홍익표의 귀태씨불럭거림을 보고 정상적인 이 대한민국에 정말 태어나지 말아야할 귀태 같은 인간이 과연 누군지 똑똑히 알았을 것이다.

막말의 홍익표와 민주당것들을 향한 국민들의 몰매 같은 질타가 필요한 시점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최두남  choidoona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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