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개그우먼 정경미(32)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前) 국민요정의 최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과거 사뭇 통통했던 모습과 달리 날씬하다 못해 홀쭉해 말라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를 통해 사기결혼의 실체라며 자신의 통통한 뱃살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20일 만에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경미의 뱃살을 보고 “이 결혼은 사기다”라고 밝힌 바 있는 남편 윤형빈의 반응이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정경미 다이어트 대박 성공이네요”, “정경미 다이어트 20일만에 어찌 저런 몸매가 ”, “완전 마르다 못해 홀쭉해지셨네요.”,"정경미 다이어트 너무 말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형빈 정경미 커플은 지난 2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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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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