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의학
대구 워터파크에서 독사의 자식이 된 여자 초등학생
전재우 기자 | 승인 2013.06.22 09:14

대구의 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던 여자 초등학생이 독사에 물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21일 대구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워터파크인 스파밸리에서 급우들과 현장체험학습을 왔던 대구초등학교 5학년 박모(12)양이 유수풀에서 왼쪽 종아리와 발목 사이를 독사에게 물렸다.

수심 1m 20㎝의 유수풀에서 놀고 있던 박 양이 무엇인가 움직이길래 깜짝 놀라서 확인해 보니 20㎝가량의 뱀 한 마리였다.

박양 어머니는 “딸 아이가 응급처치를 하고 안전요원에게 ‘뱀에 물렸다’고 알렸으나 ‘의무실로 가보라’고만 했다”고 말했다.

결국 독사에 물려 독사의 자식(?)이 된 박양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일주일동안 해독제를 투여받는 등 입원치료를 받고 12일 퇴원했다.

박양 부모는 책임을 물어 스파밸리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0대총선 인천서구을 박종진 후보,전국 최초로 보수 단일 후보로 확정20대총선 인천서구을 박종진 후보,전국 최초로 보수 단일 후보로 확정
21대총선 강동갑, 통합당 이수희 47.5% vs 민주당 진선미 41.0%21대총선 강동갑, 통합당 이수희 47.5% vs 민주당 진선미 41.0%
강원도 산불피해지 재조림지 식목강원도 산불피해지 재조림지 식목
방역당국 '흡연자, 코로나19 고위험군 포함'방역당국 '흡연자, 코로나19 고위험군 포함'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