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John Feffer(존 페퍼) 스탠포드대학 선임 연구원이 Huffingtonpost 인터넷신문에 5월 17일 발표된 기고문으로 북한의 실상과 대처방법을 참고하라는 뜻에서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김정희님이 번역하여 보내 주신 글입니다.

정치 만화가들은 북한을 비이성적이고, 유아의 고집 인 것처럼 묘사하기를 좋아한다. 그것을 핵을 흔드는 아기이거나 또는 끝내는 시간을 원하는 약간은 막나 가는 아기 모습이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나이가 젊은 탓으로,이런 표현을 맞을 듯싶지만, 이런 묘사는 김정은이 권력을 잡기 전부터 통용되었다.

이들의 직업 본성에 따라, 만화가들은 자신의풍자의 정확성을 표현하기위해 과장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장들이 전문가나 정치인의 의견에 표시에 이런풍자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도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정치 평론자​​들이 북한사람을 "아이"라고 하고 그의 지도자를 "버릇없는 아이"라고 합니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중국 지도자들은 북한의 행동이 마치"어른"의관심을 얻기 위해 시도로 본다.

심지어 최고 미국 정치인들도 이러한 고정 관념에 빠지고 있다. 2009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버릇없는 철없는 아이처럼“연극”을 한다고 북한을 비난했다.

그리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위기기간동안에, "당신은 밥상을… 숟가락으로 치고 어떻게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짓"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천천히 현재의 갈등의 처음단계로 돌아보면서, 북한을 근본적으로 미성숙자로 묘사하는 것을 재확인 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한을 대하는 미국의 외교정책에 많은 문제가 있다, 정보의 부족, 제한된 수의 정책옵션, 그리고 세계의 다른 뜨거운 감자에 밀려 현 한반도상황을 무시 하는 것을 선호한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북한에대해 은유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당근이나 스틱에만 반응하는 당나귀라고 생각하고, 마치 내부 독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처럼 우리는 일반적으로 북한을 취급합니다. 또는 우리는 북한을 동의된 규칙을 무시하는 범죄인으로 보고 재범비율차트를 넘는 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대해 우리를 지배하는 은유는 더욱 모욕적이다. 당나귀와 범죄자들은​​ 최소한 비용과 이득에 근거를 둔 계산을 합니다.

유아는 어른의 세계에는 불투명한 언어를 배우기전의 버릇없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이유없이 밥그릇을 차고 울기를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종종 한국과중국과의 관계에서 "동생"으로 인식 되는 것은북한이 그러한 어린아이 은유에 심하게 민감한 것을 의미합니다.

은유법은 나가서 물론 문제 아이를 다루는 책임은 "부모"로 확장합니다. 서방정부들은 대응의 최선의 방법을 가지고 서로 싸움입니다.

그들은 ‘유도의 사탕을 줘야할까?’제재로 때려줘야 할까?‘합니다. 체벌이 서양국가에서 대부분의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물리적으로 (그리고 선제적으로) 북한을 처벌하는 것은 여전히 뉴욕타임즈에 제레미Suri의에의해 테이블에 올려진 세 번째 옵션입니다.

가장 최근 긴장이 상승하는 동안, 오바마 행정부는 설명할 수 없는별난 성격인 북한의 행동을 확고한 부모의 응답으로 대응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것은 모의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B-2, B-52 폭격기를 전송했다.

이 미사일 방어 프로램프을 강화하는 (실제적으로 기동상대의억제기능을비활성화하도록설계된공격적인 군사훈련작전)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도 어떤 가혹한 언어도 가볍게 사용하였다.

힘을 자랑하는 것이 북한을 길들이지 못했다. 그것은 도리어 함부로 말하기의 강도가 더 높아지면서, 외교단들이 평양을 떠나고 외국인들은 서울을 떠나라고 하고 공동관리개성공단을 폐쇄했다.

미국이 접근방식을 완만하게 재조정 하므로서-예를들어, 미사일 발사계획을 취소한것–북한은 자신의 위협과과장의 목소리를 낮추었다.

북한의 행동은 칭찬이나 방어 할 만 한 것이 못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유아가 아닙니다. 북한은 핵클럽의 일원으로 인정되고 싶다. 그것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주권 행사하는 욕구를 제한하려는 시도에 고삐를 잡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제재와의 국경근처에 한미합동 군사연습에 모두 예외가 됩니다.이 모든 것에 대한 응답은 확실히 무절제 했다. 그러나 이것이 비이성적도 아니고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아기들은 핵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대규모 인권침해에 관여 하지 않는 것 또한 주목해야한다.

여기에 북한을 아기에 은유하는 것에는 실제문 제가 있다. 북한을 대부분 비이성적인 힘으로 처리하여,전문가들은 지나치게 관대로 "부모의단위"(미국, 한국, 중국)로묘사 하는 실수를 합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조촐한 식량 원조 패키지를 고려할 때, 공화당 다섯명 상원의원이 오바마 (릭샌토럼이사용)가 달래기 수장이다라는 기본라인으로 몰았다.

외교의 어떤 힌트든 응석을 받는 것을 생성합니다. 전문가들 전체가 정책 세계에서 오바마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정부기관을 매를 때리지 않고 아이를 버릇없이 한다는 비난 하였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더 흥미로운 것중 하나는 이런 문학적 표현은 레이건시대의 군국주의 에드워드Luttwak의 외교 정책의 최근게시물이 기여입니다.

그는 주장으로는,한국 원동력이 있고, 기타 다른 정부가 제공하는 모든 보호자로서의 감독 하는 경우에 실패를 했다고 했습니다. "계속 미국이 치루는 보호의 댓가는 진지한 방위 정책, 개성의 돈 착취 폐쇄, 그리고 북한 현금전송으로 완벽한 마감하는, 어떤 변명도 없이 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 분석은 많은 수준에서 정확 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5년이상 동안 북한에 현금을제공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심지어 북한과 많은 대화를 할 때 대대적인 군사 현대화에 착수했다. 그리고 개성공단은 착취 보다, 50,000 명 이상의 북한 주민과 그 가족의 생활수준을 올리는 동시에, 북한을 세계경제에 올려놓는 유일한 메커니즘이다.

Luttwak가 김대중 시대에이 작품을 발표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야구장 어딘가에 여전히 심각하게 기초외수에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이명박 정부 5 년 후, 한국은 심각한 비 원동력 모드로 하고 있다.

세나라의 달래기 국가 중 세 번째 중국은 작은 북한을 옆에서 몰래 보살피는 참을성있는 권위자로 묘사한다. 중국을 대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촉구했고, 존 케리장관도 업무로 베이징을 방문했다.

그러나 여기 너무 은유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중국의 에너지 및 식품에 의지 하지만) 중국에 종속 되지 않습니다. 북한은 자부심과 의존이라는 더 큰 두려움으로 중국어의 영향을 거부합니다.

예를들어, 중국이 원조를 제공하기 위한 자신의 이유가있다.국경에서 안정성을 보장으로 이는 북한의 체제에 대한 달콤한 자리를 주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북한를 참여 시키는 것을 -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현실 세계에 대한 무지와 이분야를 모르는 범죄수준으로 부족사이의 무언가로, 북한을 아기수준으로 은유하는 것으로 나온다.

만약 북한이 여전히 테이블에 그 숟가락을 두드리는 경우라면, 동일한 수준의 처럼 즉 국가이익과 주권국가로 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더 나쁜 것은, 심지어 나쁜 행동을 지지하거나, 격려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북한과 어떠한 방식으로 협상하는 것이 그 시스템에 동의를 한다거나, 그의 행동이나 언어수사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의 협상으로 북한이 일반적으로 더 평화적으로 행동하다는 과거의 증거로 "타임아웃"코너에 몰아붙일 때 보다 외교적 노력에 보다 북한은 평화적으로 행동합니다.

은유는 우리의 언어를 응축하고 편리하게 단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정책을 개발하는 방법을 얻을려고 할 때, 은유는 포기해야 한다. 북한을 버릇 없는 아이로 취급하는 것은 북한의 행동에 대한 정확한 해설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당나귀처럼 고집스럽고 유아처럼 헤아릴 수 없는 상습적인 위반자과 헤아리기 어려운 어린이라면, 우리 자신의 행동이 위기에 어떻게 기여하는 지를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방해 한다.

그리고 그것은 거짓 이분법을 생성 - 사탕대 제재라는- 정책대안일 뿐이다. 북한을 비하하는 것은 문학적이든 비유적이든 궁극적으로 우리의 성숙한 대안을 개발하는 것을 방해할 뿐이다.

글쓴이:John Feffer(존 페퍼): Institute for Policy Studies(정책연구소)외교정책 공동국장,스탠포드대학의 한국연구의 Pantech 선임 연구원

번역자:김정희님은 프랑스 파리에서 거주하는 재외한국인으로서 한국외국어대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연수했으며 프랑스 ISG대학교를 졸업하고 외환은행 파리지점,KOTRA파리지사 등에서 근무.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정희  jhlavor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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