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미 돌출입교정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오나미는 지난 4월부터 치아 교정을 위해 투명교정에 들어갔다.

최근 오나미의 치아 교정을 담당하고 있는 해당 치과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나미의 교정 후 모르페우스라는 3D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촬영한 시뮬레이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병원에서는 “평소 오나미씨가 여성스런 외모를 동경했으며 연예인으로서의 발음문제와 음식 씹는 문제 등을 고민했으나 상담을 통해 ‘투명교정’을 통한 돌출입 교정시술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 이번 교정시술은 발치를 하면 불가하다는 기존 투명 교정법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발치와 투명교정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교정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나미가 시술한 투명교정은 교정장치가 투명해 보이지 않아 연예인으로서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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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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