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섹션tv연예통신,해당카페안내캡처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비공개 '윤후 안티카페'라는 이름의 카페가 신설됐다.

카페 개설자 “윤후를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며 카페 성격을 설명했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후 안티카페에 다녀왔습니다'라며 "윤후도 안티카페가 생겼다. 그런데 비공개다. 역시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 애를 안티해서 뭐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남 잘되는 것 못 보는 전형적인 예“,”초등학교 1학년짜리 윤후가 뭘 잘못했다고",“아이를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방송도 문제지만 어린아이에 대못 박는 사람도 잘못”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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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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