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꼴통끼리 논평, 역사의 오물들을 무자비하게 벌초하겠다.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되레 도발이니 뭐니 하며 무자비하게 벌초 하겠다고 또 협박을 하고 나왔다.

‘우리꼴`통끼리’ 이것들 똥물에 튀겨도 시원치 않을 꼴`통, 니들 좋게 말할 때 주제 파학 좀 해라, 그리고 그 입 다물라! 지금처럼 주둥아릴 계속 놀리면 확 뭉개버린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국永久分斷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이하 우리꼴`통끼리)는 21일 논평에서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로켓발사에 대한 한미당국의 논평을 꼴`통들 답게 비난하고 나왔다.

꼴`통논평은 이어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군대의 군사훈련(도발훈련)에 대해 그 무슨 도발이니 뭐니 라는 촌스런 논평에 이어 반공화국압살책동은 파멸의 주로를 달리는 역사의 오물들을 무자비하게 벌초해버릴 의지로 불타고 있다? 고 했다.

저런 논평은 자기 발등을 찍는 자폭이며, 자신들이 사면초가에 몰려 되레 벌초당할 시간을 직감하고 있다는 표현이다.

조평통(조국영구분단위원회)과 기관지 우리꼴`통끼리, 네 주제를 알고 나불대도 나불대라 떠든다. 죄 말이 되는 것 아니며, 주접떤다. 겁먹을 사람 없다.

끝으로 머지않아 북한정권은 통제력 약화로 체제가 와르르 무너지는 것 기정사실이다.

다만 오늘일까 내일일까 일뿐이다. 중국, 러시아, 휴전선, 동서해안으로 탈출할 난민들 이들을 우리 정부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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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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