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배우 정애연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매끈한 명품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정애연은 화보 촬영에서 굴욕 없는 바디라인과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한 유연성을 자랑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애연은 지난 1월 ‘강심장’에 출연해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20kg 가까이 살이 쪘다”고 밝히며 미역국 다이어트 즉 탄수화물를 자제하는 식이요법을 통해 한달 여만에 자신의 8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사진@여성동아2012년3월호

공개된 사진 속의 정애연은 노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명한 쇄골,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정애연은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정애연은 “배우 생활을 하며 틈틈이 발레와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했다”고 몸매관리 비법을 밝혔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 전에 꼭 스트레칭을 해요, 사실 이런 작은 습관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라고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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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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