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개성공단 파행으로 인해 결정적으로 인지해야 할 사실이 있다. 아주 고차원적으로 개성공단 파행사태를 다루어야 하고 정부도 적극 이 설명을 해야 한다.

[류명렬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바로 북한의 핵무기화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은 북한의 크고 작은 대남도발에 시달릴것이뻔하다고 판단한다. 나뿐 아니라 국방 전문가들도 또한 경제 전문가들 모두 우려하는 대목이다.

그렇게 되며 불확실한 대한민국에 어느 누가 투자하려 하겠는가? 하루가 천금 같은 국제 시장에 역동성에 하루 멀다 북한에 대남도발이 이루어진다면 말이다.

개성공단파행사태가 이어지자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은 개성공단 피난행렬을 전 세계가 보아왔다고 말하고 누가? 북한에 투자하겠느냐고 말했다 한다.

단지 북한뿐 아니라 어느 누가 대한민국에 투자하겠는가 이 말이다. 이제 우리가 힘을 모아 북핵위험에 당당하게 맛서 싸울 때이다.

지나간 시절처럼 6자회담이니 머니 하면서 또한 북한에 아주 공고하게핵국가를 만들어주면 안된다. 지금이 북핵 포기시킬 적기이라고 판단한다

더 늦으면 북핵 포기는 요원해지고 대한민국 국민은 북핵을 머리에 이고 그저 북한 눈치만 보면서 살아가야될처지가된다. 비록 전면전이 아닌 지라고 북이 핵 보유 국가 화한 이상 우리의 대응은 어느 한계가 될 것이 확실한 거 아닌가 한다.

우리 국민은 이걸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지금 미국은 겉으론 북한핵포기를외치고있지만 북한이 미국에 핵확산을 약속하면 지금 북한이 핵을 얼마인진 모르나 그핵을 보유한 상태로 북. 미간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아주 우리가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를말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뺀 북.미간 대화를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막아야한다는것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말이 옆으로나 같지만 우리 경제가 살 수 있는 길은 북한 핵으로 인한 risk를 이제 우리 스스로 제거해야한다는것이다.

단지 개성공단 파행에 대해 도와주고 말고 식의 안일한 국민의식을 가지면 안 된다. 지금 정부는 개성공단 파행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일 것이다. 제발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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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렬  roorooroo88@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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