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화영트위터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6일 화영은자신의 트위터에 “특별하지 않아도 나른한 지금이 순간이 제일 행복해요. 지금은 열공 중!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긴 생머리에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변함없는 청순미모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그 나이의 풋풋함이 보인다”, “무슨 공부 중인지..”, “여성스러워 졌다. 청순해”, “화영 근황 반갑다”, “화영 더 예뻐진 듯 하다”, “화영 빨리 TV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영은 지난해 7월 걸그룹 티아라 멤버 간의 불화설 사건 이후 팀을 탈퇴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또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도 휴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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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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