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줄 것 다 내주고 얻어맞는 병신 짓 그만해야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겁 대가리가 x만치도 없는 북한의 돼지새끼 세 마리 저것들에게 우리는 반세기가 넘도록 피 말리는 온갖 도발과 공갈협박을 당해왔다. 그런데 또 당해야 되겠는가, 답은 하나다 통일로써 끝장을 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의 문이 열리려 한다.

통일에 앞장설 이 땅의 국민들 중 누가됐던 꼭 이룩해야 할 과제다. 그렇다면 미적거리지 마라! 빠를수록 좋다. 지금당장 나서라! 박근혜 정부가 나서기 어렵다면 전 국민이 나서야 한다.

그렇다 통일을 위해서는 국민이 나서야 할일과 정부가 나서야 할 일이 있다. 국민들이 할 일이란 성금을 모아 군 작전에 필요한 무기도입에 힘을 보태는 것이고, 군 통수권자는 모든 전략과 지략을 총동원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북한의 만행은 계속된다. 그렇지만 어용언론과 종북세력들은 박근혜 정부가 북한과 회담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식으로 정부를 몰아붙이고 있다.

북한은 도발도 모자라 전면전을 선포한 전쟁광이다. 이런 북한에 뭘 잘했다고 우리가 먼저 머리를 숙여 회담제의를 해야 하겠는 가 말이다. 어용언론 종북세력들 말 대로 따른다면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잘했다 인정을 해야 한다.

북한은 천지개벽을 해도 바뀔 체재, 개과천선할 종자들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소리 까는 주둥아리는 박살내버려야 하며, 앞으로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도발을 할 경우 가차 없이 평양을 비롯한 북한의 군사요충지를 단번에 쓸어버려야 한다.

북한은 정상적 국가로 인정할 수없는 불순세력들에 본거지며, 인간으로써도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망동(妄動)들에 집단이다.

북한이 전쟁선포를 했고 개성공단까지 폐쇄했다. 그러나 종북세력과 어용언론들이 박근혜 정부 책임으로 전가하고 있다. 개성공단 정상화는 언제가 됐든 정상화되는 것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북한의 개성공단(금강산관광) 폐쇄로 말미암아 우리기업이 입은 피해와 국가적 손해를 보상받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지난 김대중, 노무현의 전철을 밟는 다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과 정상화를 하던 문호를 개방하게 되던 받을 건 받고 지원해 줘야할 것은 지원하지만 어디에 무엇이 어떻게 써지는지 마지막 도달하는 장소 또는 받는 사람을 확인해야 한다.

지난번과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는 말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고, 우리가 조금 양보하고, 머리를 낮추면 된다고 말한다. 이게 바로 북한에 무릎을 꿇라는 말이다 이런 짓을 민통당과 통진당 어용언론이 하고 있다.

끝으로 김정은 괴뢰도당은 대화와 협상의 상대가 아니라, 당장 처단해야 할 대상이다. 방치해 두면 뒤탈이 난다. 장담한다. 언제 통일해도 해야 할 일이다.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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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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