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겨 나와서는 안될 개잡놈이 정권을 잡고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려 한다.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이 개잡놈은 나이도 쳐들다만 호적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애송이가 오늘로 북한의 수괴가 된지 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놈은 싸가지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놈이다.

이런 개잡놈이 요즘 날뛰며 해코지하는 것은 다분히 간덩이가 붰기 때문이다.

북한은 해방이후 오늘까지 대한민국에 꼴통 짓만을 골라서 했다. 지난 1968년 1월 21일 북한은 무장공비들을 침투시켜 대통령 관저인 청와대를 기습했으며,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를 포격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최근 북한의 전쟁선포는“북한식 꼴통본색”이다.

꼴통본색을 본격적으로 들어 낸 김정은은 애비로부터 공갈 협박질을 배웠다. 그러나 저놈 해코지는 지 애비 김정일 뺨칠 정도다.

그리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행동은 간덩이가 붰다는 증거이며, 꼴통본색은 부은 간덩이를 과시하는 것이다.

북한식 꼴통본색은 한반도 평화에 백해무익하다.

그래서 꼴통 김정은을 때려잡아야 하고, 전쟁광 북한 군부를 박살내야 하며, 적화에 앞장서는 종북세력 척살내야 하고, 주적에 비리 붙은 어용언론, 어용교수, 전교조, 종교인 등은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쓸어버려야 한다.

이 모든 것 실천에 옮긴다면 이 땅에 비로소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것이다.

그래서 일까, 시민들은 이렇게 말한다. 정은이란 저 싸가지 없는 꼴통새끼를 뉴스에서 또는 듣기만 해도 재수가 없다고들 말한다. 또한 시민들은 저놈은 물에 빠져도 부은 간덩이만 물위에 동동 뜰 것이라고 말한다.

북녘의 모든 족속들은 특히 오장육보가 뒤틀린 “대 이은 꼴통” 김정은과 북한군부 전쟁광들 저것들, 저것들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며, 협상의 상대 또한 아니다. 다만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족속들이다.

그리고 북한 대남선전기구 우리민족끼리는 10일 북한의 '핵·경제 병진노선'을 비판한 한국 일부 언론에 대해 첫째가는 벌초대상이라고 협박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언론 전범자들도 첫째가는 벌초대상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결을 선동하고 전쟁을 촉발시키며 불의를 조장하는 괴뢰 악질 어용 매문가들을 특대형 전범자들로 낙인하고 괴뢰패당과 함께 첫째가는 벌초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한국의 특정 신문사를 거론 문화일보와 세계일보를 비롯한 괴뢰 악질 보수 언론들은 경제건설과 핵 무력 건설의 새로운 전략적 로선에 대해 악담 질을 해댔다고 말했다.

이렇기 때문에 지구에서 도려내 불살라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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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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