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종북좌파 정당 지도자들의 제주기지 반대와 FTA폐기를 주장하는 국가전복 수준의 선동선전 작태는 건강한 국민들에게 정신차리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적극 활용 총선에서 승리의 발판으로 전략화하기 바란다. 종북좌파 10년에 국가안보와 안보불감증으로 나라가 위험에 처해 있다. 김정일이만 죽으면 마치 통일이 될 것 같은 희망이 3대세습을 통한 가장 무지의 땅 동토의 북괴집단에 끌려가고 있다. 이런 마당에 저들의 로켓발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악한 집단이다.

좌파정권 말기 내가 심의관으로 근무했던 시절 대포동 미사일 발사하여 주변국들은 물론 미국에서도 크게 우려했던 때의 일이다. 국방매체인 라디오 국군방송 아침 생방송에 좌파성향의 사회자가 '화려한 발사'라는 멘트를 날려 청취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무상복지가 현실성이 부족하여 예산이 바닥나 집행이 잘 안되는 지자체가 속출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선심포플리즘 정책공약으로 정권만 잡으려는 악한 집당들에 속아 국민들에게 옳게 널리 알려 올바른 일군을 뽑아야 한다. 전부 이 정권이 잘못한 부분만 보도하는 언론의 편파보도는 바로 시정돼야 한다. 청와대 실장, 홍보수석, 행안부장관이 언론인 출신이다. 특히 같은 방송매체에서 등용된 분들이다. 각각 이명박 정부가 취약한 정책홍보는 물론 사명감을 다해 국가에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