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출신들이 제멋대로 지역구를 자기들끼리 물려주고 받는것은 뭐라할수 없지만 생긴것도 변변찮고 욕설밖에 할줄 모르는 김용민을 이번 총선에서 노원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한다면 노원구민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 들이라고 도매금으로 욕을 얻어먹게 되었습니다.

김용민같은 인간은 자기 부모가 좋은말로 타일러도 자신의 부모한테까지 욕지거리를 할 위인입니다. 지난번 최종원인가 뭔가하는 인간이 강원도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종원이 국회에서 한것이 무엇입니까? 인격적으로 덜떨어진 사람이 자신과 맞지않는 옷을 걸치다보니 낮에는 국회에서 욕설과 비방으로 일삼다가 밤에는 룸싸롱에 들어가서 공짜로 양주나 마시다가 세월을 다 보냈습니다.

바로 김용민같은 인간이 그런 부류에 속하는 인간입니다. 아니 오히려 최종원은 그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는 최소한 잘못한것이 밝혀지면 얼굴이나마 붉힐줄 알기 때문입니다. 김어준이나 김용민의 얼굴을 자세히 보십시요.절대로 그럴만한 인간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동족이라고 할만큼 제멋대로 생긴 인간들입니다. 그들이 대한민국 국회의 일정에 맞춰서 전세계에 중계되는TV 생중계에서 전파를 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그것 이상으로 끔찍한 일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한명숙이나 민주통합당 사람들이 하고있는 꼬락서니를 잘 보십시요. 나꼼수에 허릴굽히고, 꼼수를 부리려다 홍성 교도소에 수감되있는 정봉주한테 결재를 받으려고 결재서류를 가지고 홍성교도소를 들락거리는 꼬락서니 말입니다. 저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로 집권하면 그들은 자기들끼리 이익을 낼수있는(공짜돈먹기) 수익사업에만 몰두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자기들이 위한다고 한다면 북한문제를 저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북한의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곳에서 도저히 살아갈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는 탈북자 문제를 끝까지 외면하는것을 보시면 잘 알수있을 겁니다.

오히려 북한의 힘있는 지도부(김정은 괴로도당)의 입장만 옹호하고 그들의 대리인 역활에 충실하고 있는것이 민주통합당이나 김용민 같은 인간 들이란 것입니다. 북한에는 북한 지도체제가 99%?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지만 배를 굶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불쌍한 1%의 북한주민?은 나 몰라라 하는것이 위장된 친북내지 종북들의 의식화된 생각입니다.

노원구민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