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의 벙어리가 다 떠들어도 네놈들만은 입 닥쳐라!
종북좌파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종북좌파들 저것들은 입에 발린 야리꾸리한 소리하는 데는 선수 급이다.
뱉는 소리마다 입술 언저리에 말라붙어 있던 코딱지도 아닌 말 딱지를 톡톡 털어내는 수준 그래서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종북좌파들에 주둥이는 시궁창, 입이 하도 더럽고 구질구질하여 내 귀를 씻어야 할 정도니 하는 말이다.
저들 ‘시궁창 주둥이’ 천이 천 마디, 만에 만 소리를 어디에 쓰겠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헛소리만 해대는 자들이니 하는 말이다.
보라! 자신들이 다 만들어놓은 FTA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정권이 바뀌었다 하여 이유불문 게거품을 물고 반대를 하고 있으니 이게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짓이라 여기는 가~ 한마디로 인간 末種(말종)들이다.
저들 종북좌파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자들이다. 그러나 어떻게든 구슬려 함께하려 빗뚫어진 길, 빗뚫어진 성질머리를 펴보려 바른길을 일러주고, 옳은 말을 해주면 오히려 천길만길 팔팔 뛰며, 생난리법석이니 소귀에 경 읽기다.
그러니 꽈배기처럼 배배꼬인 저들에 무슨 말을 한들 곧이듣겠는가, 마는 그래도 해서 안될일과 해서 될일이 있다. 보라! 종북좌파들 잠시 잠깐 거짓선동으로 일부국민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들통이 나게 마련이다. 삼 년 가는 거짓말은 없다.
잘 들어라 은혜는 은혜로 갚고, 원수는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네놈들처럼 어른 아이도 몰라보고 까발려진 입이라고 마구 떠들어대며 해코지를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에 상응한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정부여당 또한 가관도 아니다. 이 인간들 하는 짓을 보면 이건 물렁팥죽 같아 한마디로 어디에 쓰겠는가 한심한 생각이 들뿐이다. 그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일러줬건만 결국 해놓은 짓을 보면 후회막급 한숨만 나온다. 어찌할까 책임질 놈 한놈없고 남 탓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저렇게 앉을 자리 설자리 똥인지 메준지 분간도 못하는 인간들 이참에 저것들 아가리에 왕소금이나 확 뿌렸으면 좋겠다. 고시레~
큰 것을 잃었을 때에는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고 큰 강물이 말라 강바닥이 쩍쩍 갈라지면 작은 물길을 찾아야 하며,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