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빨갱이는 갱신을 해도 빨갱이 일뿐이다.

온갖 도적질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맹숙이가 어렵지만 과반수 의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며 이 땅에 빨갱이의 붉은 깃발을 꽂겠다는 심보나 같은 것이다. 우리 국민을 너무나도 만만히 보지 않고서 어찌 그런말을 입에 담을수 있는가?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노무현정부의 국무총리 시절 맹숙이의 한미FTA 찬양발언과 제주해군기지 설치 당의성 발언, 원자력 5대강국 발언을 포함해 그당시의 황태자들의 노무현정부 정책 찬양발언이 모두밝혀졌다.

그런데 정치적 목적과 총선의 선거전략으로 노무현 정부의 정책들을 비난하고 모두 손바닥 뒤집는 거짓 선동전술로 국민을 우롱하는 모습을 보는 대다수의 국민은 그들을 절대 신임할수 없다는 인식이 가득한줄도 모르고 자아도취에 빠져 허무맹낭한 꿈을 꾸고 있다.

지금 세계경제 전문가들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경제 위기로 인하여 세계경제가 어려운데 대한민국은 독일 다음으로 가장 잘극복하고 있는 국가라고 하는데 오직 종북좌파들만 내란을 목적으로 위기를 조장하고 양극화 라는 선동언어로 국민들을 자극하여 현정부의 경제정책에 흠집을 내고 있다.

이는 과거 김영삼 정부가 IMF위기를 맞은 직접적 원인 제공자인 민주당은 권력을 손에 넣기위해 국가의 운명과도 맞바꾼  비협조적 국회운영 으로 인하여 발생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로인하여 반사이익의 집권을 노린 전략을 다시 활용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짓이며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의 우량기업과 은행들이 외국의 자본으로 넘어갔다.

이런 모든 일들의 책임은 종북좌파가 져야 하지만 결국 그 고통은 국민들이 지고 달콤한 꿀은 그들이 모두 빨아 먹고 말았다.

이제는 더이상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 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 지금의 고통 또한 종북좌파들이 조장한 정치놀음의 산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들은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 이 나라의 운명을 위해 어떠한 결정을 해야하는지 충분히 인식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그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맏기는 어리썩은 짓은 이쯤에서 끝내고 새로운 정치,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