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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사퇴촉구, 퇴직교장1000인 선언.
퇴직 교장님들이 곽노현 사퇴 촉구 전면에 나섰습니다.-
공안정국을 방불케하는 교육현장에 어떤 현직 교장이 나서 곽노현 퇴진을 외쳐
교장 60여분이 후배와 서울교육을 위해 노구를 이끌고 '곽노현 퇴진, 1000인선언'을 했다. 우리나라 교육사에 없던 일로 "중죄인 곽노현사태는 종지부를 찍어야한다."
빨리 사퇴해 인권조례등 학교 현장을 망치는 현실문제를 해결해야
2월 21일(화), 서울교육청 앞
끝장토론과 현직교장 퇴진서명을 긴급 제안
여교장회 이원표교장과 공환영교장님이 기자회견문을 낭독!
자유발언중엔 가슴 응어리진 울분을 터뜨리셨습니다. 개탄스러운 이 현실!
곽노현에게 사퇴촉구 서한을 전달했으며, 양심없는 곽노현은 강원도로 도망을 가 지리를 비웠다.
사진제공 공교육살리기 교장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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