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정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민통당은 사실 허수아비와 같은 존재다. 자신들은 선동전술로 서민을 대변하는 전통야당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행위는 국가를 파탄내고 우리와 우호를 맺고있는 미국에 무조건 반대 하는 종북좌파 사회단체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아주 하찮은 존재에 불과하다.

국회에 몸담고 있는 정당은 사회단체와는 달리 국민을 대표하여 선출된 대표기관이다. 그럼으로 사회적 이슈나 정책들에 대하여 토론하고 결론을 내어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이 될수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조타수와 같은 역활이다.

그런데 민통당은 종북좌파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소고기촞불집회를 시작으로 그들의 정권에서 만든 정책들에 대하여도 정권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제주도 민간복합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핵안보정상회의 개최반대등 미국이 관련된 상황에 대하여 무조건 반대하고 북한은 무조건 두둔하는 짓들을 하고있다.

민통당은 제1야당의 체통이나 국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종북좌파 세력과의 "연대의 덫'에 걸려 허우적 되는 꼴을 보고있는 국민들은 이들에게 더 이상 국가의 운명을 맏길수 없다는 판단을 표로 심판 해야한다.

여당인 새누리당도 잘한것은 없지만 민통당은 지금까지 민주주의의 산실인 국회를  의회 민주국회로 이끌어 가지 못하고 해머국회,쇠사슬 국회라는 오명을 남길 정도로 폭력 국회를 만들어온 장본인 들이다.국정의 동반자라는 자들은 자신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표를 몰아주는 종북좌파 단체들의 명령에 따라 움질일수 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에 놓인것이다.

이정도쯤 되면 정상적인 정당으로써의 역활은 끝난것으로 봐야 할것이다. 지금은 현정부의 크나큰 실정으로 인하여 반사이익을 얻고 있지만 그들의 실체가 들어나면 국민들은 또다시 종북좌파10년의 세월을 후회 했듯이 똑같은 실망을 하게 될것이다.

민통당이 다수당이 됨과동시에 국력은 낭비되고 국격은 땅에 떨어져 그것을 복구하는 기간에 우리의 국민들은 더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할것이며 세계경제 대열에서도 이탈되어 어려움이 이중으로 늘어 날것이다.

또한 대기업들은 국내에서 기업활동을 자유롭게 할수없어 생산기지와 본사를 혜택이 많은 외국으로 이전하게 되면 우리청년들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세수가 감수하여 그들이 내세우는 복지 포플리즘도 중단하거나 실행 함과 동시에 나라는 파탄을 맞아 그리스와 같은 힘든 과정을 맞이할것이다.

이제 종북사회단체가 조정하는 민통당은 껍데기 정당이며 자신들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허수아비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고 이 땅에서 그들이 더이상 국민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정신차려야 한다. 그 심판의 날이 바로 4.11총선이다.

好    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