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짓밟아 대한민국을 모독한 한명숙이가, 이명박 정부 내각에 대하여

모조리 사퇴하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었습니다.

미안하지만, 태극기를 짓밟은 당신부터 이 나라를 먼저 떠나야 겠네요. 

어디서 건방지게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말인가.

썩은 폐타이어는 버려야 합니다. 이것을 끼워 운행했다간 십리도 못가서 발병납니다.

고속도로를 질주하다가는 全가족이 몰살합니다.

혹시 썩은 폐타이어로 재생하여 사용하더라도 얼마 못가 터져버립니다.

한번 썩어버려 버린 것은, 두번 다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나라를 완전 개떡으로 만들은 노무현의 패거리들이,

다시, 정치하겠다고 껄떡거리고 있습니다.

노무현 시대를 기억 못하십니까.

나라를 이념과 지역과 세대간으로 양분화시켜 극과 극으로 치닿게 만들었고,

세금은 하늘을 치솟았고, 실업자는 하루에 수천명씩 늘어났고,

거리에는 노숙자들이 들끓었고, 공장은 부도로 넘어가고, 상점들은 장사가 안되어, 

이처럼 나라를 부도 직전까지 만들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김정일에게 수조원을 퍼주었고,

대통령 못해 먹겠다 하면서 국민을 협박하였고,

중국에 가서는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모택동이라고 했습니다.

"이놈의 법" 때문이라고 헌법을 유린하였고,

대북 인권결의안을 포기한 파럼치한 정부였습니다.

또한 김정일이가 핵을 개발한 것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고 김정일 대변인 역활을 하였으며

언론에 대못질을 하고 정부와 모든 공공기관을 좌파들이 점령하였고,

정부와 공공기관을 모두 비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오늘의 주 인공 한명숙은 북한이 핵 보유 선언을 하자,

북한 나름대로 국익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북한이 핵 실험을 하자, 핵을 가지고 도발을 하려는 게 아니다고 말했으며,

천안한 사건이 터지자, 이명박 정부가 46명의 꽃다운 청춘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키고 선거 방해로 꽃다운 청춘의 목숨을 이용하고 있다고 망말을 하고,

이명박 정부가 전쟁불사라는 전쟁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다고 찌껄인 장본인 입니다.

여기에다가 한미FTA를 페기시키겠다고 염병을 떨고 있습니다

한번 없애버려봐라 그런 용기라도 있으면 당신들에게 추천을 '꾹' 눌려줄께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어디에서 공갈을 친다는 말인가!

김정일과 당신들 같은 폐족의 공통점은 무엇인줄 아는가!

바로 겁쟁이라는 것이다  본래 겁 많은 개들이 많이 짖어댄다.

국민들은 말없이 너거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아무리, 우리 국민들이 냄비정신을 가진 망각의 달인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나라를 완전 망친 폐족들에게 나라를 맡기지 않는다.

아무리, 현재의 조종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렇게 썩은 폐족들에겐 기회를 다시 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들과 함께 한다면,나라가 망조가 납니다!  나라가 거덜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