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우병 괴담' 10대 청소년들이 법치파괴 돌격대로 활동
장재균 wo5rba@hanmail.net
종북당과 단체들은 SNS를 통한 선거운동이 허용됐다고 해서 허위사실, 비방, 명예훼손이 담긴 내용까지 게시하고 퍼 나를 수 있는 것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으로 이번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는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사기 치지를 말라는 말이다.
현재와 같은 과격한 흑색선전선동으로 국기를 흔드는 몰지각한 언행과 행동은 금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도 종북당과 단체들은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렇게 괴리로 점철된 종북자들은 적시적소에 선동꾼(인기연예인포함)을 투입시켜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멋모르고 저들에 휩쓸린 10대들은 또다시 광우괴담과 같은 제2 제3의 괴담을 퍼뜨리려는 것이다. 이를 종북당과 단체들이 부추기며 즐기고 있다.
심지가 깊지 않은 단순한 젊은이들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상 종북자들의 온갖 생쇼를 앵면 그대로 받아드리기 쉽다. 그러기 때문에 저들 선동에 잘 동요된다.
회유당한 젊은이들은 하루 종일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않고 문자를 때린다. 순식간에 수십, 수백, 수천의 문자를 날려 보내는 데 그 문자 속에는 진실이 왜곡된 국가 파괴적 온갖 유언비어까지 날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 것 어려운 것 싫어하며, 전교조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부모의 말씀, 선생님의 가르침까지 간섭으로 여기고 자신들 만의 세상인 온라인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은어를 섞어가며 대화의 세상을 연다.
속까지 빨간 종북당은 “모바일”투표를 하자고 한다. 스마트폰으로 0.01초 투표를 하겠다.? 이런 0.01초의 “손가락 콕 투표”가 신성한 국가관이 있는 국민투표일까? 만일 모바일 투표가 실현된다면 대한민국은 선동꾼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젊은이들은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컴퓨터와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는 '디지털 족'이다.
그러기에 이들은 종북자들의 철저한 계획 속에 퍼뜨리는 선동에 손쉽게 동요되어 인터넷과 트위터에 자극적인 댓글을 달며 괴담이 사실인 것처럼 문자를 친구들에게 날린다.
선거 폭동을 막아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