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청소년들이 죄인 정봉주에게 성인 여자들이 자신들의 유방을 까서 석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어른들과 달리 청소년들은 거르는 거름막이 부족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기에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쁜 모습이 정의인양 인식되어 자신의 가치관으로 평생 자리매김하여 일생을 망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주 큰 문제입니다 곽노현이라는 범죄자는 학생인권법인지 말살법인지를 만들어 아이들의 인성을 완전 망쳐놓고 있고 나꼼수라는 거짓선동의 집단은 성을 도구화하여 아이들을 뼛속까지 망쳐놓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꼼수는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단체가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은 창피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며 대한민국을 하류 국가로 인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암적 존재입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죄인 정봉주가 자기들의 팬 클럽에 보낸 편지에서 유방시위에 대하여 항의 편지가 많이 오는데 감방에 처박혀 있는 나약한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인간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다 어떻게 하기는! 이런 행위는 잘못되었기에 중단하라는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 말도 못한다는 말인가 종용하는 놈이나, 까는 년이나, 그것을 좋다고 받아들이는 놈이나 뼛속까지 미친유전자를 가진 족속들입니다.

더욱 더 웃기는 것은 유방을 까는 여자들의 공통점은 자기 얼굴만한 색안경으로 얼굴을 가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의 행위가 뿌끄러운줄은 아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떳떳하다면 얼굴도 까발라야지 안 그런가 유방녀들아

 드디어 나꼼수가 폭삭 망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정봉주 감방으로 편지를 띄워 항의하고 있으며 숙명여대 등 여자대학 측에서 나꼼수 비난 성명을 발표했으며 60만 여명의 회원을 가진 진보단체인 삼국카페 회원들도 나꼼수 지지 철회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나꼼수 사과해야 하는가의 질문에 19세 이상 성인 700명 중 41.9%가 사과해야 한다 34.2%가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나꼼수를 지지했던 단체들 조차 이들을 버리고 있습니다 나꼼수는 결국 그 얄팍한 자신들의 꼼수로 인하여 폭삭 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세상에 불의가 정의에게 이긴 적인 한번도 없습니다 설령 꼼수로 정의를 이겼다 하더라도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고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그동안 정의가 불의를 이긴 것도 나가서 싸워 이겼기 떄문입니다 공짜는 결코 없습니다 멀리 보지 않더라도 가까이 있는 내 자식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나꼼수 는 아이들을 장래를 이렇게 망쳐놓고 아직 사과 한마디로 안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이들에게 석고대죄하여 용서를 빌어라 지금 당장!!!!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