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가 구속된 정봉주에게 마음 껏 수영복 사진을 보내라고 하니

미친여자들이 시킨데로 지 유방에다가 '정봉주 나와라' 라고 적어 생쑈를 벌이고 있다

정말 용기가 있다면 정봉주가 수감된 교도소 앞에서 유방을 들어내야지

그게 뭔가 따뜻한 방안에서 셀카놀이를 하고 있으니 그 게 진정성이란 말인가

그리고 이왕 벗을려면 이 몽땅 벗어주어야지 째째하게 그게 뭔가

그래가지고 성욕을 주체를 못 해 성욕감퇴제를 먹고 있는 정봉주의 눈에 차겠는가

정봉주 이 인간도 인정머리란 김정일보다 더 못한 짓을 하고 있으니 그게 뭔가!

그렇게 확수고대 하던 선물을 받았으면 답을 해야지 

최소한 니 엉덩이에다가 "고맙습니다 젖가슴녀" 1년 후 지금 이대로 모습으로

서로 만나 회포를 풀자고 근사하게 인증 삿을 날려야지 이래야 머스마 아이가 

성 도착증 환자들의 집합소인 나꼼수는 그렇다치더라도

더욱 더 가관인 것은 수백개에 이르는 여성인권을 담당하는 여성단체들의 태도이다

딱 2 군데 빼고는 죽은듯이 조용하다 날씨가 추우니 입이 얼어 붙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이처럼 조용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멀리는 최연희 의원의 식당 종업원 성희롱 사건, 안상수 의원의 술집종업원 성형 사건

가까이는 강용석 의원의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 등이 터지자

벌 때같이 들고 일어나 여성을 성 희롱 했다고 물고 뜯고 난리를 친 여성단체가

이번 유방사건만은 묵묵부답이다 전부 장님들만 근무한다는 말인가

어떤 기자가 한 여성단체에 전화를 하여 왜 논평 한마디 내지 않느냐고 물으니

이번 사건은 본인 스스로 하였기에 성희롱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지 않냐라고

말쌈을 했다고 합니다 참 웃끼는 짬뽕 여성들이네요

자기가 벗으면 괜찮고 남이 벗기면 안된다는 말이네요

이 말은 자기가 벗으면 벗은 것이 아니고

남이 벗기면 벗은 것이라는 말쌈입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스스로 벗어 장사하는 완월동, 미아리, 청량리 등 사창가는

왜 안된다고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나 김대중 정부 들어와서 완전 없애버렸는가

왜 그들의 밥줄은 밥줄이 아니란 말인가 그녀들이 개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그래놓고서 무슨 여성단체라고 무슨 얼어죽을 여성옹호단체란 말인가

여성을 위한 인권단체라면 똑 같은 잣대를 갖다되야지 그렇게 편파성을 가지고

그녀들과 이념성향이 같은 좌파성향을 가진 나꼼수와 같은 단체들에게는

끽소리도 못한다면 이건 여성단체가 아니며 창녀보다 더 밑으로 기는

비굴한 집단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이참에 여성단체 스스로가 자폭하여 사라지든지

그렇게 못하겠다면 정부는 이런 쓸모 없는 집단을 가감히 정리하기 바란다

여성단체들이여!!! 아이들 보기도 부끄럽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