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서서히 그 이리같은 이빨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한나라당이 망한것이 그리고 한나라당 쇄신에 목적이 보수 삭제이고 북한 개방 문구 삭제인가?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정책분과위는 현 정강·정책의 강령 18조(한반도 통일)에 규정된 '북한의 개혁·개방을 지원 내지 촉진토록 노력하며,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민주주의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대폭 수정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비대위 정책분과위는 외교·안보·통일 관련 강령을 이같이 개정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새 정강·정책 개정안을 30일 비대위 전체회의에 올려 의결할 예정이라한다.

이는 우리 보수들과 자유민주 인사들이 주창하여온 통합민주당에대해 북한 개방 명문화와 인권개선 조항을 올리라는대 대해 정 반대 논리로가는것이고 어떻게 보면 통합민주당 보다 더욱 좌향좌 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비대위인사가 하는말이."강령 18조의 일부 내용이 지나치게 북한 체제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일부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의 '북한의 개혁·개방을 지원 내지 촉진'이란 표현은 '북한 사회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으로 개정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민주주의체제로 전환' 부분은 삭제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북한이 그동안 우리에게 자행해왔든침략행위. 개방에 대한 거부. 인권에 대한 거부를 우리 국민누구라도 잘알고잇을것이다. 개방과 자유가 곳 그들에 무덤이라는것을 알고있는데 우리가 먼저 그들에 족세를 풀어준단말인가.통합민주당 강령에도 그런 조항은 없다. 분명 박근혜는 종북 주의자라는것이 판명됐다. 이상돈이를 비대위에 영입할때부터 박근혜의 이리같은 붉은 이빨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