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동상을 망치로 내린 친 행위는 패륜과 광란의 극치를 보여주는 행위이다.

소위 진보라는 자들은 이런 패륜을 보고서 여기에 열광을 하였다. 이들을 도덕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 참으로 참담하다. 자기를 김대중 흉상을 단돈 100만원에 만들어준 조각가라고 밝힌 도겐우라는 자가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고, 실물 크기의 이 대통령 동상을 망치로 두들겨 부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서 사이트 유트뷰에 올렸다.

도겐우는 소영웅주의 빠져서 이 대통령 동상을 만들어서 망치로 부수면서 자기 만족에 빠진 전형적인 정신도착증 환자이다. 예술가가 자기 이기주의 빠져서 자기가 지지하지 않았던 대통령이라고 동상을 만들어서 망치로 내리친 행위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무식하고 천박한 불쌍놈들이나 하는 짓이다.

조선시대에 궁궐에서 후궁들이 권력다툼에서 이기기 위해서 무당을 데려다가 굿판을 벌이면서 짚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서 바늘로 찌르면 그 사람이 병이 들어서 죽는다는 샤머니즘에 의한 주술 행위이를 보여주는 것같아 영  뒷 맛이 개운치가 않다.

이런  정신나간 자의 광란의 짓에 진보들은 통쾌함을 느꼈다니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도겐우가 이 대통령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서 자막을 통해 "각하 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라면서 "4년 전에 경제만은 반드시 살려 놓겠다고 다짐하셨지만, 성장률이 떨어지고 저만 해도 10년과 임금이 똑같습니다."라고 했다. 필자는 이 부분에 이렇게 반론을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하니깐 이 어려운 국제경제 환경에서 이 만큼 경제성장을 시키고 경제를 방어해서 도겐우가 10년전 임금이라도 받는 것이라고 말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빈깡통 나라를  만든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물려받아서 이만큼 어려운 국제경제 환경속에서도 이 만큼 경제를 방어하고 경제성장을 시킨 것이다.

또한 진보들이 말하는 부정부패 故 노무현 정부와 비교하면 새발의 피다. 故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통령과 영부인부터 부정부패에 연류되었다. 청와대가 완전 부정부패 온상이었다. 故 노무현 정권에서 부정부패로 감옥간 사람이 더 많은가, 이명박 정부에서 부정부패로 감옥간 사람이 더 많은가를 비교만 해보면 단번에 답이 나온다.

아무리 이명박 대통령이 싫어도  동상을 만들어 놓고서 망치로 내리치면서 욕설까지 하는 것은 정신 병자가 아니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이다. 여기에 같이 환호하는 진보족속들도 제정신을 가진 자라고는 볼 수 없다. 도겐우라는 정신 병자가 이런 짓을 했으면 양심있고 정의를 부르짖는 진보들은 반드시 책망을 하고 호되게 비난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통쾌하다고 동조를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10년전에 먹은 목포 세발낚지가 그대로 살아서 목으로 기어 나오는 것같이 역겨워 죽겠다. 현직 대통령 동상을 망치로 내리치는 행위가 소위 진보라는 자들이 말하는 정의란 말인가, 묻고 싶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얼굴이다. 아무리 대통령이 인기가 없고 싫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국가원수이시다. 이런 분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서 욕설을 하면서 망치로 내리치는 행위는 소영웅주의에서 비롯된 천박한 무당들의 주술행위와 같은 짓을 하는 것으로 세계에 웃음거리만 제공하는 행위를 한 것이다.

자기 아버지가 잘못하여 경제성장을 시키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게 되었다고 자기 아버지 동상을 만들 놓고서 욕설을 하면서 망치로 내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이것은 패륜의 극치를 보여주는 행위이다. 얼마전에 자기 어머니에게 돈 달라고 음식을 맛이 없게 한다고 구박하고 폭력을 행사한 40대 자식을 어머니가 경찰에 고발한 사건을 보았다.

자기 어머니에게 돈 달라고 음식이 맛이 없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패륜 자식이 구속된 것이나, 도겐우의 대통령 동상을 만들어 놓고서 욕설을 하고 망치로 내려쳐서 부수는 행위나  상대만 다를 뿐 패륜 행위는 똑같은 짓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머니를 때린 자식의 패륜행위는 혀를 차면서 구속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도겐우의 행동에는 맞장구를 치는 행위는 이 사회가 도덕적으로 얼마나 심각하게 병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회에서 도덕이 무너지면 기강이 무너지고 기강이 무너지면 이런 패륜아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윗아래도 없고  자기 이기주의만 팽배해서 사회는 겁잡을 수 없이 혼란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도겐우의 행위는 자기에게 만족을 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반감을 가진 세력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려는 행위였으나 아주 비열하고 역겹은 행위이다.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동방예의지국은 어디 가고 패륜아들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대통령의 권위를 국민이 세워주지 않으면 누가 권위를 세워준단 말인가?

물론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반성해야 할 부분도 있다. 대통령의 권위도 스스로 지킬 줄 아셔야 한다. 이 대통령께서 대통령을 모독하는 가카새끼라는 판사도 그대로 놔두고, 쥐박이라고 대통령을 모독해도 표현의 자유라고 그대로 놔두니 조각가라는 자가 동상을 만들어 놓고서 망치로 내리치는 주술행위를 하는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다.

대통령을 모독하는 행위도 어느 정도껏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나라지만 현직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동상을 무지막지하게 망치로 욕설을 하면서 내려치는 행위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포하는 행위는 아무리 봐도 경우를 벗어난 행위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한 행위이다.

이런 자의 행위에 동조하는 진보세력들 또한 도가 지나친 동조를 하는 것으로 지탄을 받아야 한다. 자기들 스스로 소영웅주위 빠져서 천박한 짓인지도 모르면서 자랑스럽게 하는 행동은 누구도 용납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자나 이 자에게 동조는 하는 진보들은 결국은 자신을 미친 자라고 선전하는 꼴이다.

정부는 도겐우를 국가원수 모독죄로 처단해야 한다. 도가 지나친 국가원수 모독 행위를 이대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국가원수에게 가카새끼라고 한 판사부터 처단하고 변호사 개업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대통령을 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모독하는 자들과 도겐우를 반드시 국가원수 모독죄로 처단하시기를 강력하게 건의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