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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애국가수정 주장이 연방제통일을 염두에 둔 것인가?
도형 2020-09-16 17:33:19 | 조회: 17
문재인은 김일성이 주창한 연방제 통일이 소원이라고 했는데 지금도 변함이 없는가?
 
지금 대한민국 좌익들과 대부분 국민들은 연방제 통일이 김대중이 주창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여권을 지지하는 대부분 국민들은 연방제 통일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연방제 통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개념도 모르면서 남이 장에 가니 나도 장구경 간다는 식으로 따라가는 한심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깨어나야 할 것이다.
 
연방제 통일은 김일성이 주창한 것이다. 필자는 오랜 자유통일 운동을 한 관계로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주장하여 오면서 연방제 통일에 대해서 연구를 하여 왔다. 연방제 통일이란 1국가에 2체제 2정부를 말하는 것이다.
 
국가는 하나로 하고 체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연합하고, 정부도 남한에 하나 북한에 하나를 두는 2정부로 운영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김일성이 적화통일을 노리고 주창을 한 것이다.
 
김일성은 한반도의 공산주의 국가로 적화통일을 시키기 위해서 1945년부터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받아서 한반도 적화통일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때를 노리고 있다가 1950년 6월25일 새벽에 기습남침을 강행하여 6월 29일 서울이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40여일 만에 낙동강 전선만 남겨두고 점령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영웅인 백선엽 장군의 다부동에서 사즉생 각오로 북괴군의 남하를 저지하고 버틴 관계로 유엔군이 참전하게 되었고 유엔군과 함께 1950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을 개시하여 성공시킴으로 적화되기 일보직전에서 대한민국을 구하였다.
 
그리고 일진일퇴를 하면서 현재의 휴전선을 경계로 하여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므로 한국전쟁은 휴전상태에 빠진지 어언 70년이 되었다. 김일성이 생전에 별장으로 좋아했다는 철원의 산정호수 별장을 대한민국에 빼앗기고 배를 아파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침입해서 한반도를 적화통일 시키겠다는 전략에서 나온 것이 바로 고려연방제 통일정책이었다는 것이다. 이 고려연방제 통일정책을 주창하고서 남한의 정치인 중에 이 낚시 밥을 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친북주의자 김대중이 연방제 덮밥을 덥석 물었다는 것이다.
 
그 후에 좌익들과 김대중 지지자들이 연방제 통일을 지지하면서 남함에서 연방제 통일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김일성은 전쟁으로 인하여 1960년대는 조용히 남북한이 보내고 있다가 다시 국력을 키워서 1970년대에 남침을 하겠다는 전략에서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평화통일을 내세운 것이다.
 
그래서 좌익들과 친북들이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면서 평화통일을 외치기 시작한 것이다. 통일은 쉽게 말해서 한 나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이 되려면 대한민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라지던지 해야 통일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교묘하게 속이면서 평화통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연방제 통일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한 대한민국과 공산주의를 채택한 북한이 국가는 1국가로 하고 체제는 2체제로, 정부는 2정부로 하자는 것이다.
 
이런 연방제 통일에 대해서 김일성은 구체적으로 로널드 레이건 미 대통령에게 비공식 문서를 전하게 되었다고 주간한국이 2018년 3월 31일 전했다. 그 내용을 보면 1987년 12월9일 미소 정상회담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있었는데 당시 소련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이 김일성의 비공식 문서를 받아서 레이건 대통령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고 했다.
 
로널드 레이건에게 전달된 문서를 보면 “한반도 완충지역 설정 및 중립국 창설을 위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제안” (12,9 백악관 정상회담시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수고)라는 별첨 내용이다.
 
1, 남북한이 오직 자위의 목적을 위해서만 필요한 정도의 규모로 단계적인 대규모 감군 단행, 즉 남북한이 각각 10만 미만의 병력 유지 및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외국 군대의 철수,
 
남북한이 서명하는 불가침 선언,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 중립국 감시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하여 감군 절차를 감독할 수 있는 권한 부여, 남북한 군을 단일한 민족군으로 통합,
 
2, 군사협정을 포함하여 남북한이 제3국과 체결한 국가적 단합에 위배되는 모든 협정 및 조약의 폐기,
 
3, 남북한으로 구성된 연방 공화국을 창설하고 동 공화국이 중립국가 및 완충지역임을 선포하는 헌법 채택,
 
4, 연방공화국이 단일국호로 국제연합에 가입 끝.
 
여기서 보면 바로 연방제 통일을 이룬 후에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것이 숨은 그림으로 보인다. 남북한 군을 단일한 민족군으로 통합하고, 대한민국의 우방과의 체결한 것들을 모두 폐기하고, 연방공화국으로 단일 국호를 사용하고 중립국가로 간다는 것은 김일성이 연방제 통일 후에 적화통일을 시키겠다는 것이 숨어 있다고 본다.
 
김일성은 1950년 6월 25일 전에 남한에 위장평화 제안을 한 경험이 있다. 김일성은 1950년도 4월에 무력통일안을 확정시키고 이런 침략계획을 은폐하기 위해 1950년 6월9일 ‘남북정당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했고, 그 다음날인 10일엔 고당 조만식 선생과 남로당 거물 김삼룡과 이주하의 교환협상을 제안했다.
 
그리고 1950년 6월19일엔 ‘남북단일 국회구성을 통한 통일헌법 제정’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하여 남한 정부를 안심시키고 1950년 6월25일 새벽에 기습 남침을 강행하여 6월29일 서울을 함락시키는 천인공노한 짓을 한 경험이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앞에서 평화를 얘기하면서 뒤에서는 무력남침을 꿈꾸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인데,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꼼수에 그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느닷없이 안익태 선생을 여권에서 친일파로 몰면서 애국가의 폐지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정세균이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이해식 더불어당 의원이 “안익태는 나치독일과 제국주의 일본을 옹호했고 전쟁선전에 앞장섰다”는 주장에 정세균은 “만약 고증을 통해 친일 여부가 확인이 된다면 그런 문제(애국가 수정)도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고 했다.
 
여권의 느닷없는 애국가 수정 주장을 보면서 필자는 연방제 통일을 염두에 두고 먼저 바람을 잡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연방공화국으로 국호가 정해지고 영세 중립국이 된다면 애국가도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먼저 친일행위를 주장하면서 애국가의 수정을 주장하며 바람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추정을 한다.
 
애국가 수정을 주장하는 것이 바로 연방제 통일을 염두에 두고서 지금 바람을 잡는 것은 아닌지 문재인에게 묻겠다. 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것은 김일성의 꿈을 이루게 해주겠다는 것으로 상전의 뜻을 받들겠다는 것으로 종북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본다.
 
김민상
 

 
2020-09-16 17:33:19
59.xxx.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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