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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은 부모의 광복군활동 기록 전무 의혹을 해명하라!
도형 2020-09-10 17:12:45 | 조회: 35

광복회 대의원들이 김원웅 부모의 광복군 활동을 펼친 기록이 전무하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97일 광복회 대의원들이 김원웅 부모(김근수·전월선)가 광복군 활동을 펼친 기록이 전무하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다고 월간조선이 전했다. 이에 대해 정확한 해명을 하지 못할 시에는 김원웅은 당장 광복회장과 김원웅 부모의 건국훈장 애국장의 서훈도 박탈해야 할 것이다.

 

김원웅은 자신의 부모가 광복군으로 활동을 했다고 요란을 떨면서 애국가를 지은 안익태 선생이 친일행위를 했다고 애국가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며, 6·25 반공애국열사들이 일제시대에 친일파 노릇을 했다고 국립묘지에서 파묘를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였다.

 

그런데 김원웅의 부모가 광복군 활동을 한 근거가 전무하다는 의혹에 대해 광복회 대의원들의 주장이 나오면서 전부터 돌아다닌 유언비어가 사실이 아닐까 하는 추정이 된다. 김원웅 부모가 광복군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혹자들의 주장이 세상에 계속 돌았다.

 

김원웅 부친이 입단했다는 조선의열단은 문재인이 이미 독립유공자로 서훈을 하겠다고 주장을 하였던 공산주의자 김원봉과 함께 권준 장군 등이 1921년 북경에서 의열단을 창단했다는 것이다.

 

김원웅의 부모가 독립군으로 활동했다는 근거가 전무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바로 의열단을 창단하는 데 앞장섰던 권준 장군의 후손이자 광복회 대의원인 권영혁씨와 광복회 대의원 김기봉·전영복씨가 김원웅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이들 광복회 대의원들은 회장님(김원웅)의 선친이신 김근수 지사님의 1935의열단 입단 기록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고, 국가보훈처 공훈 기록상에도 193981부터 19413월까지 조선의용대 대적선전공작원으로 항일투쟁을 하셨다고 기록되고 있다면서 김근수 지사의 의열단 입단 근거를 제시하고, 광복군 활동 기록에 김원웅 회장 부모의 기록이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광복회 대의원 3인은 김원웅에게 내용증명서를 발송하여 김원웅 부모들의 광복활동에 대한 기록이 전무한 상황에 대해서 해명하라고 요구를 하였다. 조선의열단 입단 기록도 없고 광복군 활동 기록도 없는 사람이 독립유공자로 둔갑을 하였다면 독립유공자의 독립활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광복회 대의원 3인은 김근수 지사가 국가보훈처에 제출한 공적서인 <독립운동사 6>, (독립운동사 편찬위원회, 1975373·511·512쪽 자료), <한국독립운동사 5>, (국사편찬위원회, 1969)에 대한 자료는 광복군 측이 제작한 자체 자료로서 역사학계의 고증이나 검증을 거치지 않았고,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자료로 평가돼 역사학계에서는 전혀 신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좌익들이 장악한 역사학계에서도 신뢰받지 못하는 자료를 근거로 독립군 운동을 했다고 주장한다면 일제 강점기를 살아온 당시 선진들은 친일파는 하나도 없고 모두 독립군의 후예들일 것이다.

 

이런 객관적인 근거도 없고 역사학계의 고증이나 검증도 없는 자료로 김원웅 부모는 독립군 활동을 했다고 대한민국에서 훈장을 받고 유공자가 되고 김원웅은 온갖 혜택을 다 누리고 광복회장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광복회 대의원 3인은 애국지사 김근수·전월선 선생에 대한 독립 운동 자료가 전무한 데도 불구하고, 김근수 선생은 1977년 최초 건국 포장을 받은 후 1990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고, 전월선 선생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면서 역사 정의와 광복회 명예회복차원에서 우리 대의원들의 충정을 거절하지 마시고, 의혹이 불식될 수 있도록 이번 9월 중 회장님의 명백한 해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복회 대의원의 3인 중에 한 분인 권영혁씨는 김원봉과 함께 의열단을 만든 권준(1895~1959) 장군은 1919·31운동 직후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했다. 1921년 북경에서 동지들과 의열단을 창단하고 이후 의열단의 종로경찰서·총독부·동양척신회사에의 투탄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렀다.

 

권준 장군은 1937년 조선의용대 비서장으로서 항일무한방위전에 참가했고, 1942년 조선의용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휘하의 광복군에 합류할 때 임시정부에 들어가 1944년 내무부 차장에 오른다.

 

광복군 제5지대장에 임명되어 활동하다가 194612월 귀국했다. 1948년 정부 수립 후 육군 대령으로 임관해 초대 수도경비사령관 초대 50사단장 등을 지내고 소장으로 예편했다. 196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이렇게 조선의열단을 만든 장본인의 후손이 김원봉의 아버지 김근수씨가 의열단에 입단해서 독립군으로 활동을 했다는 자료가 전무하다며 그 근거를 대라고 내용증명을 김원봉에게 발송했다는 것은 김원봉의 부친인 김근수씨의 의열단 입단이 거짓이라는 확신이 있어서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독립운동을 했다는 근거도 확실하지 않고 역사학계에서도 신뢰하지 않는 자료를 가지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애국지사들에게 대해서 이제는 일일이 근거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광주 5·18 민주화유공자에 가짜 유공자가 많다는 것은 전 국민들이 다 아는 이야기인데, 독립유공자들 중에 김원웅 아버지처럼 확실한 근거도 없이 독립유공자들이 된 분들도 많다는 얘기가 돌아다녔지만 이번처럼 확실한 근거를 대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김원웅은 이번 기회에 이런 의혹들을 불식시킬 각오로 광복회 대의원들이 요구하는 해명의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부모들의 광복군 활동의 근거를 대시고, 그렇지 못하면 광복회장 자리를 떠나고 부모들의 짜가 독립유공자 서훈도 반납해야 할 것이다.

 

김민상 

 

 

2020-09-10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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