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여당은 죽은 박원순의 무슨 뜻을 기억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2020-07-13 17:35:16 | 조회: 44

아무리 봐도 박원순의 뜻을 기억할 것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뭘 기억하겠다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곳곳에 박원순 추모 현수막을 붙였는데 그 현수막 내용이 참 요상스럽다. 박원순 시장님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님의 뜻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현수막을 걸었다는 것이다.

 

박원순은 8일 자신의 비서였던 여성으로부터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측근들과 회의를 하고 9일 날 집을 나가서 북악산 숙정문과 삼청각 사이에서 1001분에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박원순에 대해서 서울시으로 5일장을 치르기로 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박원순 서울시장 반대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12일까지 50만 명이상이 동의를 하며 반대를 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국민들은 이제 더불어민주당이라 하지 않고 더듬어만진당이라고 하는데 11일 서울시내 곳곳에 박원순 시장님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님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현수막을 더불어민주당 이름으로 걸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게 현수막 내용에 대해서 묻겠다.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당하여 죽은 박원순에 대해서 무슨 뜻을 기억하겠다는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답을 듣고 싶다. 그라면 더불어민주당은 박원순은 죄가 없고 고소한 비서가 잘못이 있다는 것인가?

 

이런 현수막에 대해서 그래도 살아있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조차 지나치다, 2차 피해를 유발하는 부적절한 현수막이란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박원순이 무슨 일을 하다가 순직한 것도 아닌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왜 이런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걸은 것인지 참 개탄스럽다.

 

이에 대해 진중권씨는 페이스북에 이 현수막 사진을 두고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고 하니, 민주당 지자체장들의 성추행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했다. 민주당은 무얼 기억하겠다는 것인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먼저라는 민주당에서 피해여성을 두 번 울리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이 이라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것은 피해여성이 이고 원망하는 뜻도 내포되고 있는 것이고 피해여성을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더불어민주당이 더듬어만진당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이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 박원순이 죽었다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왔어야 했다.

 

피해 여성은 분명히 있는 데 이 사건을 경찰에서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중단하고 피해여성의 신상털기와 피해여성을 혐오하는 발언을 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날뛰게 하는 것은 인권보호를 주장하는 민주당이 할 짓은 아닐 것이다.

 

친문들이 도 넘는 박원순 감싸기를 하며 피해여성을 관노로 취급하는 패악질을 하고 있다. 이것이 다 더불어민주당이 더듬어만진당이 되어서 박원순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현수막을 걸고 지랄을 풍년으로 하니깐 친문들이 기생충처럼 들고 일어나서 피해여성을 관노로 취급하는 짓을 하지 않는가?

 

친여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을 추모한다며 올라온 글에서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참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그를 향해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건가요?” 참 더러운 글을 올린 것을 조선일보가 12일 전했다.

 

이 인간은 시대분별력도 없는 자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박원순을 감싸고 싶다고 하지만 시대분별은 하고서 글을 올려야 하지 않겠는가? 좌익들이 과거에 함몰되어서 모든 것은 재단하는 버릇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배웠는가 보다.

 

이순신 장군이 살던 시대에는 관노는 지방관의 시중을 들던 노비였다. 그 당시 노비는 주인으로 것으로 자기를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던 시절에 있었던 것으로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는 것이 죄가 되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박원순을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도 이상하지만, 박원순은 더구나 자신의 입으로는 정의와 인권을 외치고 비서를 성추행하였다. 박원순의 비서는 박원순의 노비도 아니고 더더구나 관노도 아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박원순이 성추행을 한 비서를 박원순의 노비나 관노로 보고서 이런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이 시대 사람이 아니거나 인간말종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박원순을 감싸는 짓을 하면 할수록 이런 글들이 더 늘어날 것이고, 피해자에 대해서 2차 가해자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여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박원순을 감싸면 감쌀수록 더듬어만진당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약에 피해자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여권, 좌익들과 친문들의 딸이거나 누이라도 이렇게 박원순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가? 아마 이런 일을 통합당 지자체장이 했어도 서울시으로 5일장을 하게 그대로 두었겠는가?

 

친문들과 좌익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지도 모르고 뚫린 입이라고 마구 지껄이고 있는 것이다. 당신들의 이런 말들이 박원순으로 성추행을 당한 비서를 두 번 울리는 몹쓸 짓이라는 것을 알고서 행동을 하기 바란다.

 

김민상  

 

 

2020-07-13 17:35:16
59.xxx.xxx.2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