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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은 반드시 서울 국립현충원에 모셔야 한다.
도형 2020-05-29 18:45:30 | 조회: 223

백선엽 장군을 공격하는 친북파와 좌익들은 북괴군을 물리친 것에 앙갚음을 하는 것인가?

 

지금 친일파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백선엽 장군도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수 없다는 자들도 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이 땅에서 태어나지도 못했을 수도 있다. 김일성이 19506·25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무너뜨리고 남침을 강행하였다.

 

이때 대한민국 국군은 파죽지세로 북한 괴뢰군에 밀려서 40일 만에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다.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빨갱이 국가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낙동강 전선을 최일선에서 사수한 곳이 다부동 전투이다. 이 전선마저 무너졌으면 부산까지 곧바로 북괴군의 진격이 있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김일성 깃발아래 짓밟히고 말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6·25 전쟁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준 분이 바로 백선엽 장군이다.

 

백 장군이 대한민국을 김일성으로부터 지켜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원회룡 제주지사도 백 장군은 ‘6·25의 이순신이라고 평가해도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6·25 전쟁에서 최악의 전투로 알려진 낙동강 다부동 전투승리로 이끌어서 유엔군과 함께 북괴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분이다.

 

다부동 전투는 6·25 전쟁중 대표적인 격전이었고 한국군과 유엔군의 승리의 기틀을 놓은 전투였다. 백선엽 장군은 그가 사단장으로 지휘하던 육군 1사단은 한국군 부대 중 유일하게 미군 1군단에 배속됐다고 한다.

 

지원 나온 미국 2개 연대와 함께 경북 칠곡 다부동에서 전투를 치렀다. 전투 중에 겁에 질린 우리 군 병력이 뒤로 후퇴하고 무단이탈 자도 생겼다. 그러자 다부동을 지키던 미군 27연대장 마이켈리스 대령이 전선 좌측의 한국군 부대가 무단이탈하고 있다고 다급히 전황을 알려왔다.

 

백 장군은 후퇴하는 한국군을 가로막으며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다, 저 사람들(미군)은 싸우고 있는데 우리가 이럴 순 없다. 내가 앞장설 테니 나를 따르라.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쏴도 좋다며 장병들을 독려했다.

 

만약에 이 다부동에서 패했다면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이 뚫리고, 남한은 적화됐을 것이다. 그러나 백 장군의 고군분투에 힘입어 한미 양국군은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어 백선엽 장군이 이끄는 1사단은 인천상륙작전 이후 미군 1기병사단, 24보병사단 등과 치열한 북진 경쟁을 벌였다. 백 장군이 이끄는 부대가 가장 먼저 평양에 입성을 하고, 평북 운산까지 진출한 1사단은 중공군의 반격에 밀려 다른 유엔군과 함께 38선 이남으로 후퇴를 했다.

 

6·25 전쟁 중에서 백선엽 장군이 이끄는 1사단은 미군들로부터 가장 잘 싸운 한국군 부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북한 김일성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6·25 전쟁 영웅에 대해서 친북파들과 좌익들이 일본군에 복무한 경력을 문제 삼아 친일파라며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할 수 없다고 공격을 하고 있다.

 

친일반민족진상규명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백 장군을 친일반민족행위자에 포함시켰다. 백선엽 장군은 대한민국에서 금성태극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금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국가유공자이며, 미국 은성무공훈장, 캐나다 무공훈장을 수상한 분이다.

 

백 장군의 잘 알려지지도 않은 친일 행각은 무공훈장을 수상하므로 모두 소각이 된 상태이며, 대한민국을 구한 훌륭한 장군이 된 것이다. 이런 대한민국을 김일성으로부터 구한 장군에 대해서 친북파와 좌익들이 친일을 문제 삼는 것은 북괴군을 쳐부순 앙갚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문재인의 부친이 일제 강점기에서 함흥시청에서 농업과장을 지냈다고 한다. 그 시대에 농업과장은 일본을 위해 우리 농민들의 곡물을 수탈해 일본에 보내는 역할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부친이야말로 악질 친일파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악질 친일파 후손이 대한민국에서 대통령까지 하는 마당에 일본 군대에 근무를 한 것에 문제를 삼으면서 북한의 6·25 남침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백선엽 장군을 친북파와 친문파 그리고 좌익들이 공격을 하는 것은 한반도가 적화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앙갚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무소속 당선자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백선엽 장군을 서울현충원에 모실 수 없다는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처의 넋 나간 조치는 당장 취소돼야 마땅하다백 장군은 6·25전쟁에서 이 나라를 구한 은인이라며 서울 현충원에 자리가 부족해도 없는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서라도 모시는 게 나라다운 책무이고 예의이고 품격이라고 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그런데 이런 국가의 은인을 찾아가 서울현충원에 안장하더라도 다시 뽑아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라고 폭언을 했다니, 이 정도면 국가보훈처가 아니라 국가망신처라며 이게 나라다운 나라인가, 요즘 집권 여당에서 현충원 파묘(破墓)론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국민과의 약속을 깨는 파담(破談)”이라고 했다.

 

윤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3년 전 취임사에서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다고 약속했다그래서 파담(破談)이고 식언(食言)”이라고 했다.

 

필자는 친북파들과 좌익들이 백선엽 장군을 공격하고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한반도를 적화되지 못하게 한 앙갚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으므로 현재는 일본보다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므로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친북파 무덤들부터 파묘(破墓)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는 바이다.

 

김민상

 

 

2020-05-29 1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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