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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서 친일파 묘만 파묘하나 친북파 묘도 파묘하라!
도형 2020-05-26 18:55:55 | 조회: 211

동작을 이수진 당선자가 현충원서 친일파 무덤을 파묘해야 한다는 데 친북파도 파묘하라!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당선자인 이수진이 국립현충원에서 친일파 무덤을 파묘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왜 친일파 무덤만 파묘를 해야 한다는 것인가? 우리의 주적인 친북파 무덤은 그대로 국립현충원에서 둬도 된다는 얘기라면 이수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국립현충원에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북한의 6·25 남침에 맞서서 싸우기 위해 참전했다고 북괴군과 중국인민군에 의해서 목숨을 잃은 많은 참전용사들이 잠들어 계신 곳이다.

 

이런 곳에 친북파가 같이 잠들어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며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값없이 만드는 짓이다. 그리고 그 외 북괴군으로 공격을 받고 죽은 많은 분들이 잠들어 계신 곳에 친북파의 무덤이 함께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물론 국립현충원에서는 일본 식민지 시절에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애국자들의 무덤도 있다. 이분들에게 친일파의 무덤이 국립현충원에 있다는 것이 송구스러운 일이라면, 북괴군과 중공군에게 공격을 당해서 돌아가신 분들의 무덤이 있는 곳에 친북파의 무덤이 있는 것도 송구스러운 일일 것이다.

 

이수진이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친일파를 현충원에서 파묘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며 작년까지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친일파 파묘법률안이 통과가 안됐다고 했다. 이어 현충원에 와서 보니 친일파 묘역을 파묘하는 법률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수진이 말하는 친일파의 무덤이 누구의 묘역인지는 대충 알겠지만 그 분은 대한민국의 보릿고개를 없애준 분이고 지금의 이수진이 밥 잘 먹고 공부에만 전념하게해서 판사에 국회의원까지 당선되게 하신 일등 공로자로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분이다.

 

이수진 집이 얼마나 잘사는 조상을 두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분이 없었다면 이수진은 공부도 하지 못하고 일찍부터 남의 집의 식모살이나 아니면 일찍 시집가서 시집살이나 하면서 살았어야 했을 것이다.

 

그분 때문에 대한민국의 보릿고개가 없어지고 의무교육이 실시되고 하여 여자들도 공부를 하고 사법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판사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는 세상이 열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은망덕하게 시리 누구의 무덤을 파묘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것인가?

 

현재 여권에서 그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기준으로 친일 전력이 있는 국립묘지 안장자 60명에 대해 국가보훈처장 또는 국방부 장관에게 이장 요구권한을 주는 내용의 국립묘지법 개정안을 제출했지만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좌익들이 만든 친일인명사전을 가지고 친일파로 지칭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친일인명사전을 만들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 해야지. 친북파들이 모여서 친일인명사전을 만든 것을 가지고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분들까지 파묘를 해야 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짓인가?

 

국가보훈처는 현행법상 이미 국립묘지에 안장된 사람을 재심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친일 전력 인사들은 6·25 전쟁 등에 기여했기 때문에 안장 자격이 최소되지 않는 한 강제로 이장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좌익 진영에선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백낙준 연세대 초대 총장 등도 파묘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좌익들은 세상이 다 아는 친북파에 대해선 파묘를 하라고 주장도 하지 않고 친일파에게만 파묘를 하라는 것은 북한의 침략만행에 의해 희생당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분들을 두 번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친일파였지만 6·25 전쟁 등에 기여한 분들까지 파묘를 해야 한다는 것은 친일은 파묘까지 당해야 할 나쁜 짓이고 민족의 매국노라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김일성의 남침으로 일어난 동족전쟁 6·25 전쟁과 그 외 수많은 북한의 침략행위에 대해서 말도 못하면서 북한 편을 드는 친북파들은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과거에 친일을 했다고 국립묘지에서 파묘까지 해야 한다는 것은 연좌제를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번 친일했으면 영원히 친일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또한 친일은 75년 전에 이루어진 행위인데 지금도 친일파라고 국립묘지에서 파묘를 해야 한다는 것은 연좌제를 적용시키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친일파를 제거하고 싶으면 친북파도 제거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해서 세워진 나라이고, 북한은 공산주의를 입각해서 세워진 나라인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면서 친북파 노릇을 한다는 것이야말로 매국노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출신들은 하나같이 북한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규탄 한번 못하고 북한편만 들고 있는 것이 매국노가 아닌가?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친일파를 팔아서 연명하려고 하는 것인가?

 

친일파의 무덤을 국립현충원에서 파묘를 해야 한다면 친북파의 무덤도 파묘를 해야 할 것이다. 국립현충원에 친북파의 무덤이 없다고는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의 주적인 북한을 편들며 매국노 짓을 한 친북파의 무덤을 현충원에서 파묘해야 하는 것은 마땅하고도 마땅하다 하겠다.

 

김민상 

 

 

2020-05-26 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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