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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여권은 사람이 먼저인가. 조국이 먼저인가?
도형 2020-04-03 17:29:06 | 조회: 158

이대로 가면 조국이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소리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면 조국이 대선후보로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겠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조국 살리기에 힘을 쏟는 후보들이 공천이 되었고,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은 거의가 다 조국 계파로 분류될 사람들이 앞 번호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자연스럽게 여권은 사람이 먼저가 아닌 조국이 먼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연히 윤석열 검찰총장을 죽이기를 해야 하므로 여권에서 윤석열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돌아가자 이번 선거판은 자연스럽게 친조국과 반조국전선이 만들어지고 있다. 조국의 자녀 입시비리에 연루된 협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비서관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2번을 공천 받은 것에 대해 통합당은 조국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주장을 하였다.

 

박형준 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우리는 사람이 먼저인 나라가 아니라, ‘조국이 먼저인 나라를 볼지도 모르겠습니다고 하였다. 이어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도 공정한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냐고 했다.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그러면서 어떻게 공정 사회를 외치고, 정의 사회를 외치고, 그럴 수 없는 것 아니에요라고 했다. 문재인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였지만, 조국으로 인하여 기회는 아빠찬스, 과정은 불공정 편파적, 결과는 불의한 나라가 되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둘 다 보면 조국수호 정당 아닙니까, 이대로 가면 저 사람들 총선 뒤에 합쳐서 조국 대통령 만들게 하겠구나, 그런 생각까지도 들게 됩니다라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이슈가 커지는 데 부담스러운지 대외비 문건을 각 캠프에 보냈는데 조국 관련 질문은 전형적인 편가르기 프레임이라며 찬반 입장을 말하지 말고 질문을 바꿔 답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것이다.

 

여권에서 조국 살리기를 시도하는 것은 통합당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조국을 살리기를 더욱 전력을 다해 치고나가야 한다. 그러면 이번 선거가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권 심판 분위기가 강력하게 되살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 구도를 조국과 운석열 검찰총장을 둘러싼 여야 대결로 치닫게 만들고 있는 것은 여권의 조국 살리기에 전심을 다하는 세력들이 만들어 낸 대결구도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조국을 복권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쳐내야 하는 세력 간의 대결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조로남불로 분노를 일으킨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기소된 조국의 불의(),의 대명사인데 이런 인물을 살리려는 여권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불의에 맞선 윤석열 검찰총장은 현시대에선 정의(定義)의 대명사이다.

 

조국을 살리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쳐내려는 여권을 향해 양식(良識)있는 국민들은 모두 반대를 할 것이라 믿는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분명하게 윤석열 살리기에 동참하셔서 조국을 완전하게 제거해내야 한다.

 

이번에 여권의 친문들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통합당이 선거에서 패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공수처법의 1호 수사대상이 될 것은 거의 확정적일 것이다. 통합당이 승리하여 공수처법을 무력화시켜야만 한다.

 

현재 MBC와 범여권과 법무부 이 세 곳이 마치 누가 100m 달리기의 출발 신호탄이라도 쏜 듯 육석열 검찰 때리기에 올인하며 달려 나가고 있다. 저들은 느닷없이 왜 이러는 것일까, 코로나 사태와 겹친 4.15 총선이 불과 열흘 남짓 남았는데 저들은 갑자기 왜 이러는 것일까?

 

이번 사태는 이미 작년부터 문 정권에게 미운 털이 막혔고, 그리고 여전히 눈엣가시 같은 윤석열 검찰에 대한 예봉 꺾기’, ‘흔들기’, ‘입에 재갈물리기가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 문() 정권의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신라젠 사건, 라임 사태, 우리들 병원 부당 대출의혹 등등 권력형 비리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여러 시한폭탄의 시계바늘이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4·15 총선의 선거 사범을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천명한 바 있는데, 아무래도 범여권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세를 흔들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수사를 사전에 저지하려는 속셈도 들어 있어 보인다.

 

이렇게 범여권이 이번 총선에서 조국 살리기 올인하며 윤석열은 쳐내기를 하니 민주당이 곤욕스럽다고 한다. 조국이 자꾸만 부각되면 곤욕스러운 곳은 민주당일 것이다. 위선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국을 심판해야 하고 윤석열은 살려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 시대의 민심이다.

 

이러니 조국이 자꾸만 부각되면 될수록 민주당 부담이 될 밖에 없는데 더불어민주당 공천과 비례 위성정당 후보 면면으로 볼 때 여권이 철저히 친조국 공천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조국이 부각되는 것이 부담스러워도 친조국 공천을 한 것으로 올무에 걸려든 것이다.

 

이러니 민주당은 조국 사태와 같은 예민한 이슈가 소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논점을 전환해 대응하라는 내용의 21 국회의원 선거 이슈 대응 논리지침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제는 여권이 친문’, ‘친조국인사들이 주축이 된 여권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또 다른 여권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은 주목할 부분이므로 이번에는 반드시 통합당이 승리해야 한다.

 

이회창 전 국무총리도 13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해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까지 정면으로 어기면서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 전 총리는 인터뷰에서 공소장대로 하면 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인 대통령에 대해 지금 수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야권이 조속히 통합을 이뤄 현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정 운영을 하고 있다국민을 입에 달고 살면서 사실은 기망과 위선으로 국민으로 우롱한다고 비판했다.

 

문재인과 여권이 사람이 먼저가 아닌 조국이 먼저라는 이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을 가하기 위해서 친문과 친조국들이 국회에 입성을 해서 조국 살리기에 올인하며 조국맨들이 윤석열을 제거한다는 작전이다. 이런 일들을 막아내야 한다는 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가서 이번에는 두 번째 칸에만 투표를 해야 한다.

 

김민상 

 

 

2020-04-03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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