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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천안함 용사들 추모하기가 그리도 싫은 것인가?
도형 2020-03-27 18:03:23 | 조회: 157

천안함 용사들은 대한민국 서해 바다를 지키다가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희생을 당했다.

 

북한은 우리의 적군이다. 적군이 밤에 몰래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우리 천안함에 어뢰 공격을 하여 46명의 용사들을 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으로 영문도 모르고 차디찬 3월 바다에 순식간에 침몰이 되면서 아무 죄도 없이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가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날이 바로 10년 전 2010326일이었다. 그리로 2020326일은 북한이 천안함에 어뢰 공격을 가한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10주년 행사에 문재인은 군통수권자로서 천안함 추모 행사에 참석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군통수권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문재인이 군통수권자가 된지 3번째 맞이하는 천안함 추모식에 한 번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니 이러고도 군통수권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문재인은 답을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은 천암함이 북한 어뢰로 폭침을 당한 날을 서해 수호의 날로 정하여 추모식을 하고 있다. 북한이 제2의 연평해전을 일으켜 희생당한 용사들과 북한이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당한 용사들과 민간인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326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정하여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이 행사에는 한 번도 참석을 하지 않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다가 세월호가 침몰하는 바람에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희생을 당한 날에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참석을 하는 짓을 하면서 그가 군통수권자라는 것은 절대로 말이 안 된다.

 

문재인 정권은 천안함 10주기를 알리기 싫어서 그런 것인지 국방부가 돌연 생중계를 취소하는 짓을 하였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2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군 2함대에서 열린 천안함 추모식을 주관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날 장관 주관 추모식을 생중계하기로 했다가 번복하는 짓을 하였고, 또 관련 영상도 언론에 제공하지 않으려다 뒤늦게 입장을 바꾸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군 안팎에서는 천안함 폭침 10주기이지만, 군에서 이를 별로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그런 것인지 천안함 10주기 행사를 국방 TV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내부 매체를 통해 밝혔다가, 실제로는 생중계는 없었고 사진과 영상만 제공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코로나와 관련돼 사회적 격리가 강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생중계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했다.

 

이렇게 해명을 했지만 이것을 누가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생방송 하는 것과 코로나와 관련돼 사회적 격리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어차피 생방송을 하지 않지만 행사 영상을 찍는 기사는 그대로 이 행사에 참석을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해명을 하는 것이 더 궁색하게만 들리는 것이 필자만의 생각일까? 이에 대해서 군 안팎에서는 장관까지 참석한 천안함 10주기 행사의 생방송 취소 과정에 대한 석연찮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한 군 관계자는 현 정권 차원에서 천안함 추모 자체를 냉대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 아니었겠나라고 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당초 자료 보존용으로 행사를 찍어두려 했지만, 규모가 축소되면서 영상 자체를 찍지 않기로 한 것이라며 실수로 이런 것이 반영되지 않은 채 국방 TV 편성표가 나간 것 같다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댔다.

 

그렇다면 문재인과 국방부장관과 국방부 관계자에게 묻겠다.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당한 용사들이 더 중요한가? 세월호 희생자들이 더 중요한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식에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생중계를 하고 문재인도 참석을 하였다.

 

나라를 지키다가 북한군의 어뢰 공격으로 백령도 앞바다에 수장이 되어야 했단 해군용사들의 죽음에 대해서 어째서 문재인 정권은 냉대를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문재인이 야권일 때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당내에 많이 있었지 않는가?

 

그렇다면 문재인과 정경두에게 묻겠다. 천안함을 폭침시킨 것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아님 아직도 천안함 폭침은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것인가? 아니면 둘 다 믿고 싶지 않는 것인가? 어느 쪽인지 솔직하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쯤에서 밝히고 넘어가자.

 

서해 수호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볼 수 있도록 생중계로 진행해야 한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희생당한 군인들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추모하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이런 행사를 무슨 도둑질 하다가 들킨 것처럼 생방송한다고 했다가 취소하고 조용히 치른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우한 폐렴 상황으로 인원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하더라고 아니 단 한 명이 이 행사에 참석을 했더라도 세월호 추모 행사보다는 더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했어야 했다. 그런데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서 도둑놈들 행사처럼 슬그머니 행사를 하는 것인가?

 

무엇이 두려워서 이럴게 도둑행사를 하고자 하는 것인가? 아무리 봐도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진짜로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죽으면 죄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문재인 정권이 북한 편이라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인하여 우리 해군용사들이 서해5도에서 많이 희생을 당했다.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적의 도발에 희생을 당했으면 영웅을 만들어서 이들을 추모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 어째서 북한군에 의해서 죽음을 당한 자랑스러운 용사들을 세월호 희생자만치도 정부 차원에서 추모를 하지 않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문재인 정권은 반정부 데모하다가 자살을 하던 사고로 죽은 이들보다도 나라를 지키다가 죽은 용사들의 죽음을 더 헛되이 여기는 것인가? 반정부 운동을 하다가 죽은 자들에겐 민주화용사라며 민주화유공자로 정부차원에서 대우를 하면서 어째서 나라를 지키다가 죽은 용사들에게는 이렇게 냉대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세월호 희생자의 죽음도 물론 억울한 죽음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나라를 지키다가 적의 공격에 의해서 죽은 용사들의 죽음은 영웅적인 죽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문재인 정권은 나라를 지키다가 적의 공격에 의해서 죽음을 당한 용사들에게 이렇게 냉대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러고도 문재인이 군통수권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러고도 군인들에게 적으로부터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이라고 했다. 군인이 적과 싸우다가 죽던지 나라를 지키다가 적에게 죽음을 당하면 국가는 이들의 명예를 높여주고 영웅을 만들어서 추모해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싫어하는 군통수권자라면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고, 또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다가 적으로부터 죽음을 당한 것에 대해서 추모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냉대하는 정권이라면 이 또한 자격이 없는 정권이므로 퇴진되어야 마땅하다 하겠다.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415일날 무조건 심판하는 투표를 하여 정권을 퇴진시켜야 대한민국이 살고 적으로부터 국민들과 군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김민상

 

 

2020-03-27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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