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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반미친북(종북)단체를 후원하는 정권인가?
도형 2019-12-12 16:06:40 | 조회: 213

김정은을 찬양하는 백두칭송위원회가 해리스 대사 참수 경연대회를 한단다.

 

반미·친북(종북)단체인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단이 오는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를 겨냥한 참수 경연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2010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고 해산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계승한 민권연대 출신들이 주축을 이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니깐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라고 선고한 단체가 이름만 바꿔서 문재인 정권에서 활개를 치며 친북(종북) 반미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주권연대는 20178월 민주인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와 민주통일당추진위원회, 좋은대한민국만들기대학생본부 등 6개 좌익 단체가 연합해 출범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부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다른 친북(종북)단체들과 함께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행사를 연달아 열었다.

 

이들은 또 김정은 서울 방문을 환영하면서 위인 맞이 환영단을 조직, 김정은 환영 행사를 수차례 참석하였던 단체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은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사관 앞에서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를 진행하겠다는 집회신고서를 전날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회 신고 인원은 50명이라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소규모 집회의 경우 금지하거나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다집회 신고 명칭이라도 조정할 것을 권했지만 주취 측에서 거부했다고 한다.

 

이어 돌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대사관과 50m정도 거리인,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범 출구 쪽을 집회 장소로 지정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문재인 정권이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하지만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하는 것은 집회 신고를 거부했어야 했다.

 

김정은을 위인이라고 하는 종북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버젓이 활개를 치고 집회를 하는 것은 문재인이 정권이 저들을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조하기 때문이다.

 

이 단체는 2017929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한을 앞두고 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참수 경연대회를 열었다. 당시 이들이 유튜브에 올린 행사 촬영 영상을 보면, 행사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를 향해 BB탄 권총을 쏘고, 폭죽을 이용해 불에 태웠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프린트된 종이를 분쇄기에 갈면서 환호했다. 이들은 한반도와 관련한 트럼프 막말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라고 했었다.

 

이번 해리스 대사 참수 경연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청년당의 김수근 공동대표는 원래가 종북당이었던 통진당 소속이었다. 이 자는 지난해 백두칭송위원회 결성 때 위인맞이환영단이라는 단체의 단장을 맡았다.

 

이 자는 위인맞이 환영단 발족 기자회견에서 “(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을 굉장히 좋아한다 정말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할 정도의 전형적인 종북행위를 일삼고 있는 자이다.

 

문재인 정권은 이렇게 종북행위를 하는 자들에게 마음껏 활동을 보장해주고 있고 문재인을 비판하는 적대세력에게는 너무 가혹하게 대하고 있다. 이래서 문재인 정권이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니라. 종북정권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반미행위 자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는 문재인 정권을 반미·종북정권이라고 칭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김정은을 위인이라는 자들이 버젓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하게 하는 것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이 번성할 때는 반공을 국시로 할 때이었다. 반공을 국시로 다시 해야만 대한민국이 번성할 것이다. 이념으로 갈라져서 북한과 대치 중인데 김정은을 환영하는 인간들이 있고 김정은을 위인이라고 하는 인간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과 불구대천지수(俱戴天之讎)들인데 어떻게 같이 살게 한단 말인가?

 

이런 가운데 통일부 대변인이 북한에서 잇단 미사일 발사와 서해 적대행위 금지구역 포사격 등 대남 무력 도발을 벌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하는 것에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언론 보도에 오히려 적질하지 않는 보도라고 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정치·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또 남북 관계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의 영유와 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 지속해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께서도 적들에게는 가혹하게 만치 무참하게 짓밟게 하셨다. 살아있는 생명을 모두 다 죽이라고 명하시기도 하였다. 그러니깐 원수와 적을 다르게 보신 것이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주적들이 대한민국을 공격하기 위해 포사격과 각종 미사일 발사와 핵을 개발해 놓고 있는데 저들이 포사격을 하고 미사일을 쏘고 있는 이때 북한에 조공식으로 지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짓이다.

 

현재 문재인 정권은 반미·종북단체와 북한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게 대하고 있고. 그동안 대한민국의 전통적 우방국들과는 거리를 두는 짓을 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이다.

 

문재인 정권과 경찰은 종북단체의 해리스 대사 참수 경연대회를 원천 봉쇄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이것을 수수방관하였다가는 미국을 모욕하는 것이고 전통적 우방인 미국에 오해를 사는 짓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정통적 우방국들과 더욱 우호를 증진하고 북한과는 거리를 멀리하고 중국과는 현상유지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전통적 우방과는 거리를 멀리하는 문재인 정권은 하루속히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이번 내년도 예산안 날치기를 하고도 뻔뻔하게 나온 정부·여당을 보면서 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더 이상 맡겨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더욱 굳건하게 갖게 되었다.

 

김민상  

 

 

2019-12-12 1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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