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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남탓이로구나..?
도형 2019-12-03 18:12:57 | 조회: 199

문재인이 감찰무마, 하명수사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한국당만 탓했다.

 

청와대 백원우 별동대팀이 울산시장 선거개입으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검찰 출석을 앞두고 백원우 별동대팀의 검찰 파견 직원 B씨가 자살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조국 수사와 관련되어 수사 대상에 오른 상상인그룹 사건 피고발인이 28일 자살에 이어 두 번째이다.

 

그러니깐 조국 펀드 연루 의혹을 받는 증인이 지난달 28일 자살에 이어, 하명수사 연루 의혹 핵심증인이 검찰 출석 3시간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의 핵심증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에 혹자들은 자살을 당했다고 하고 있으며 필자도 그렇게 믿는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백원우 별동대 대원 B씨는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죽기 전까지 전화를 많이 받고 괴로워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B씨는 가족과 지인 등에게 남긴 자필 메모 여러 장과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죄송하다는 언급도 남겼다는 것이다.

 

B씨가 운석열 검찰총장에서 죄송하다고 언급한 것은 진실을 스스로 밝히지 못하고 죽는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이에 대해서 청와대에서는 2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산하 별동대로 근무했던 검찰수사관이 전날 숨긴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수사와는 일제 관련이 없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깊이 숙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세상이 그리 녹녹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것은 조금 지나면 청와대와 고민정은 알게 될 것이다.

 

청와대를 향한 의혹들이 집중된 가운데 문재인은 2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였다. 이 자리에서 혹시라도 청와대를 향한 3종 친문농단 의혹들에 대해서 무슨 해명이라도 하고 진실을 끝까지 밝혀서 국민들에게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할까 기대를 하였지만 역시나 꿀 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고 남 탓만 열을 올렸다.

 

문재인은 유재수에 대한 감찰무마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하명수사의 공작선거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도 하지 않고,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였다. 문재인이 야당 대표시절에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신청해서 진행한 것은 국회를 마비시킨 짓이 아니고,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니 국회 마비란 말인가?

 

문재인은 매사가 자기 탓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남탓이고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있다. 남탓하고 내로남불이란 말은 문재인과 민주당은 참 뻔뻔한 인물들만 있다는 것인데도 좋다고 계속 남탓과 내로남불 짓만 연속으로 하고 있다.

 

문재인은 먼저 청와대 백원우 민정시서관이 운영하던 별동대 팀원 중 검찰 출신 한명이 검찰 출석 3시간 전에 죽음으로 발견된 것에 대해서 무슨 말을 있어야 하지 않는가? 백원우 별동대 팀원으로 활동을 했다지만 문재인 비서실에서 활동을 했으니 문재인 비서 한 명이 자살을 당했다면 이에 대해서 인간이라면 무슨 해명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자신은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어째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탓만 한단 말인가?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지 않도록 그럼 문재인이 정치력을 발휘하였으면 필리버스터를 막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문재인에게 묻겠다. 공수처 없이 백원우 별동대만으로도 정적으로 죽이는 짓을 할 수 있는데, 공수처법을 왜 만들겠다고 하여 국정을 마비시키는 짓을 사서 하는 것인가? 하명수사로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선거에서 낙선시켰던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면서 무엇을 더하겠다고 공수처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문재인은 어째서 한국당이 국회법으로 규정한 합법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면서, 민주당 소속 문희상이 국회 본회의 개회를 하지 않아서 불법적으로 국회 마비가 된 상태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은 문재인이 법을 위반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이 대한민국 법치를 부정하는 짓을 하면서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는 것은 자가당착이 아니겠는가? 대통령의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는 어디 가서 엿 바꿔 먹었는가?

 

대통령이라면 그 자리에서 정치력을 발휘해서 국회가 일을 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능력하게도 국회가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서 국회가 법을 지키지 않는 짓을 한다고 문재인이 누구를 탓할 수 있단 말인가?

 

문재인은 한국당에서 국정조사를 요구중인 3종 친문농단 사건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에 의한 공작선거 의혹과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 등에 대해서는 입이 있으니 답을 해야 하지 않는가?

 

3종 친문농단 사건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도 없으면서 한국당 탓만 하는 행위는 아무리 봐도 그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만 통과가 되면 이 사건이 묻혀 질것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도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행위로 큰코가 닥칠 것이다.

 

문재인은 한국당이 요구하는 3종 친문농단 사건에 대해서 국정조사 요구를 받아들이고,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지금이라도 강행처리 하지 말라고 민주당에 지시를 내려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국회 정상화를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를 보면서 공수처법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법안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고, 또 문재인이 야당을 무시하는 짓을 보면서 연동형비례대표제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법안이라는 것을 증명되고도 남았다.

 

문재인은 이제 3종 친문농단 사건에 대해서 스스로 밝히고 사퇴를 하던지, 아니면 야당의 국정조사와 검찰의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통해서 모든 부분에 한 점 의혹도 없이 밝히고 사퇴를 당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일만 남아 있다.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앉아서 한국당 탓만하고 국회 탓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울산시장 선거에 하명수사를 통해서 관권부정선거를 획책한 것이 밝혀진다면 아마 그 자리에 앉아 있고 싶어도 앉아 있을 수가 없게 될 것이다.

 

김민상

 

 

2019-12-03 1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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