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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런 메시지를 내기 바란다.
도형 2019-10-26 17:38:49 | 조회: 90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우리공화당 체제로는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고 말을 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우리공화당 측에 우리공화당 체제로는 총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25일 나오자. 우리공화당 측과 유 변호사는 관련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 진위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이런 메시지를 진작에 발표를 했어야 했다. 지금이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 만들어준 자유우파 국민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한국당으로 힘을 뭉쳐서 총선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문재인의 보수분열의 단초가 되지 않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박근혜 전대통령은 문재인의 보수분열 공작에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한국당으로 자유우파는 모두 뭉쳐서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켜 주시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내야 한다.

 

CBS노컷뉴스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측근을 통해 우리공화당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당내 핵심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지지율도 침체 상태고, 현역 의원도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우리공화당으로 선거를 치르기 힘든 상태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정치권 핵심 관계자도 박 전 대통령이 지금의 우리 공화당으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걸 들었다보수진영 대안정당으로 우리공화당을 생각했지만, 자신의 명예회복과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기엔 당 분위기가 쇄신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뜻으로 이해됐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문재인이 좋은 패 하나를 갖고 있는 데 그것이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일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면이 되어서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는 것에 따라서 보수우파 정치권이 술렁일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와서 우리공화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면 자유우파 국민들은 극명하게 나뉘어서 분열로 수렁에 빠져들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의 손을 들어주면 이것은 문재인이 바라는 대로 보수의 분열공작이 제대로 먹힌 결과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자유한국당으로 자유우파는 모두 뭉쳐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하자는 메시지를 낸다면 이 메시지의 위력은 대형 태풍이 되어서 문재인 심판의 태풍 역할을 할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유우파의 승리를 위해 희생양이 된다면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도 살겠지만 그렇지 않고 자유우파의 분열의 씨앗이 된다면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켜준 51.6%의 자유우파 국민의 배신자가 될 것이다.

 

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정국에서 주일만 빼고 매일 서울로 출근을 해서 하루 대여섯 번씩 박근혜 탄핵반대를 외치며 거리연설을 하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 선고일에는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동지들과 탄핵 부당 기자회견을 갖고서 그 곳을 사수하기로 작정하고 도로에 주저앉아 있었다.

 

그곳에 촛불세력들이 밀려와서 잔치를 벌이는 것을 온몸으로 막겠다고 동지들과 도로를 점령하고 주저앉아 있다가 전경들에 의해 사지가 들려서 골목길에 4시간 동안 유폐를 당했다.

 

누구보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반대 운동을 많이 하였다고 자부한다. 매일 청와대 앞의 분수대 앞에서 대형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한 시간씩 동지들과 교대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하였다.

 

필자가 이렇게 탄핵반대 운동을 한 것은 탄핵을 당하면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막을 길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황제적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탄핵을 당하고 말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것은 물론 새누리당 의원들의 탄핵찬성에 동조한 탓도 있겠지만, 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장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을 한다. 무소불위의 황제적 권력을 제대로 행사하지도 못하고 국민들이 만들어 준 권력을 지키지 못한 것만큼 잘못한 것이 더 있겠는가?

 

그리고 국회에서 탄핵 발의가 있었다면 이것을 무마시키려고 대통령의 권력을 사용하면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시 새누리 당내 정적들에게 정치력을 발휘하였다면 그들이 과연 탄핵찬성 쪽으로 돌아서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권한과 정보를 이용하여 헌법재판관들을 청와대로 초청을 하여 문재인이 하는 대로 힘으로 눌렸다면 헌법재판관 8명이 탄핵찬성을 할 수 있었겠는가? 새누리당 의원 관리도 하나도 안하고, 헌법재판관들 관리도 하나도 안하고서 설마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 되겠는가 하다가 설마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새누리당 의원들 탓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든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막기 위해 새누리 당내 정적들에 대해서 무슨 관리를 했는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지 않았다면 비서실이 나서서 해야 하는 것이고, 당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해야 하는 것인데 이들은 탄핵정국에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그러므로 박근혜 탄핵에 대해서 새누리당 의원들 탓을 하는 것 또한 남 탓만 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국적인 감각을 되찾아서 보수우파의 분열을 막고 한국당으로 뭉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는 메시지를 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은 어쩌면 문재인이 보수우파의 분열공작으로 연말에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렇게 석방이 되는 것은 명예회복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유우파가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여 승리한 후에 사면·복권을 시키게 만들어야 진정한 명예가 회복될 것이다.

 

이렇게 완전한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회복을 이루어지게 하려면 박근혜 전 대통령 본인이 보수분열의 단초가 될 것이 아니라, 보수우파 통합의 단초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지하는 국민들에게 한국당으로 뭉쳐서 문재인 심판을 하자는 메시지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이 메시지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인식을 하고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런 메시지를 내도록 옆에서 고언과 직언을 해야 한다.

 

김민상  

 

 

2019-10-26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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