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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안보 불안해서 못살겠다 갈아야 한다.
도형 2019-07-13 17:38:22 | 조회: 48

동해 삼척항, 서해 평택 2함대 뚫리고 동해 고성 해안에서 또 목선 발견됐다.

 

대한민국 동·서해안이 북한에서 맘만 먹으면 쉽게 뚫릴 수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게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겠다고 선서를 한 문재인 정권 하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가안보가 뚫리고 있는 현실이다.

 

지난달 15일엔 동해 삼척항에 북한 인민복을 입은 4명의 북한 주민이 탄 소형 목선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입항을 하였다. 그냥 동해안이 뻥 뚫렸다는 증거를 온 국민들과 북한 김정은에게 드러내고 말았다.

 

지난 15일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아무도 모르게 입항을 한 사실에 삼척 주민들은 19681030일부터 112일까지 3차례에 걸쳐서 북한 무장공비 120명이 침투하여 불안에 떨었던 기억들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서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였다.

 

이 당시 북한의 무장공비가 탄 배가 삼척항에 들어왔다면 삼척 주민들은 51년 전의 무장공비 침투 사건과 똑같이 불안에 떨며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완료될 때까지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했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밤 서해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탄약고 근처에 신분이 밝혀지지 않는 거동수상자가 침입해 군이 수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동해 삼척항에 북한 목선이 군경의 아무런 제지 없이 입항하며 동해가 뚫린 후 2주일 만에 이번에는 서해 해군 부대가 뚫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12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2분 경기도 평택 2함대사령부 합동생활관 뒤편 탄약고 초소 방면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사람이 이면도로를 따라 접근했다. 초병은 암구호를 확인하려 했으나 이 사람은 응하지 않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초병 증언 등을 토대로 조사에 나서 일단 대공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하고 부대원 소행으로 추정하고 수사에 나섰다. 군 수사당국은 초병이 목격한 인상착의 등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을 상대로 확인 조치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한 병사가 자신이 한 일이라며 자수했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해당 병사는 이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이 병사는 군 수사 과정에서 많은 부대원들이 고생할 수 있다며 직속 상급자(영관급 장교)가 허위 자수를 제의에 허위 자백을 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또 해군 관계자는 해당 부대는 관련 행위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매우 부적절한 행위였음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수가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의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이 사건 발생 직후 관련 제보를 받았다는 김 의원은 “2함대에서 거동수상자를 쫓던 중 인근 부대 골프장 입구 울타리 아래에서 오리발이 발견됐다군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에 내부자라고 규정하고 대공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내가 제보 받은 것과는 사실 관계가 다르다고 했다.

 

해군 측은 김 의원이 거론한 오리발을 군 골프장 근무자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무슨 근거로 단시간에 거동 수상자를 부대 내부인으로 단정하고,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결론을 냈는지 석연치 않다내부자 소행이었다면 금방 잡아야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거수자 색출에 실패했다고 했다.

 

근처에서 오리발까지 발견되었다면 서해를 통해 누군가 2함대에 침입했을 가능성을 조사해야 하는데, 군이 서둘러 그 가능성을 배제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영관급 장교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 있지도 않은 잘못을 병사에게 허위로 자수를 권하는 일은 참으로 얼마나 군 기강이 문란해졌는지를 잘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사건도 동해 삼척항의 경계 실패에 이어서 서해 평택 2함대까지도 경계에 실패를 한 것으로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맥아더 장군의 군사에 길이 남을 명언 중에 명언을 국민들이 생각하면서 얼마나 불안해하겠는가?

 

그리고 삼척항과 평택에서 경계에 실패한 군이 보고축소·은폐를 얼마나 더 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는지 누가 알 수 있는가? 그리고 이 평택항의 경계실패 사건에 대해서 자신들이 문책이 뒤따를 것을 염려해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하고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속이려 한 심각한 군기 문란까지 벌어졌다.

 

정경두 국방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은 김중로 의원이 전날 이 문제에 대해 직접 문의할 때까지 이번 사건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김 의원은 만약 나에게 제보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합참의장은 아직도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역시 정경두 국방장관도 12일 오전에야 해당 사건을 보고받았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2함대에 파견해 진상 조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에도 죽은 아들 불알 만지면서 탱자탱자만 찾고 있는 것이다. 서해안 평택지역이 적에게 뚫리면 바로 주한미군 사령부까지 불과 몇 분 만에 적이 도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안보상 최상위 경계지역이 되어야 하는데, 수상한 자가 해군2함대사령부 탄약고 쪽으로 접근을 했는데 이를 놓쳤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런 가운데 또 고성 거진1리 해안가에서 12일 오전 1037분쯤 북한 소형 목선이 발견돼 확인 조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 목선은 해안으로부터 3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그러나 목선 안에서 북한 주민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군은 이 목선은 침수된 흔적 등으로 미뤄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우리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했다.

 

과연 이 목선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다고 하고 군에서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하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만약에 이 어선에 무장공비가 타고 어선을 침수된 것으로 만들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군은 이 지역에 무장공비가 침투했다는 가설을 만들어 놓고 철저하게 수색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어떻게 이렇게 대한민국 동·서해안가의 경계가 허술하단 말인가? 정말 불안해서 못살겠다.

 

이 모든 사건의 책임은 군통수권자와 국방장관, 그리고 합참의장에게 있으므로 부하들만 죽이는 짓 그만하고 당신들이 먼저 그 자리에서 책임을 지고 내려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당신들의 생각은 어떠한 것인가?

 

김민상

 
2019-07-13 17:38:22
59.xxx.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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