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김정은 사전에는 비핵화는 어림도 없다.
도형 2019-06-19 16:27:46 | 조회: 67

문재인 뭐하고 있노. 김정은이 비핵화 안하고 핵전력국가 만들겠다고 하고 있는데..?

 

김정은이 지난 2월 하노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무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핵전력국가로 만들겠다는 핵무력 강화 지침을 북 인민군에 하달했다고 미국의소리(VOA)17일 보도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김정은은 인민군에 내려 보낸 강습제강’(강연이나 교육을 하라고 내리는 지침 서한)으로 불리는 이 지침에서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해 핵무기를 빼앗기 위한 협상 수작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대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아직도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를 하겠다는 약속만 붙잡고 늘어지고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으니 정보에 까맣눈이라 그런 것인가?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매병(呆病)에 걸려서 그런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미국의소리(VOA)는 지난해 11월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 발간한 대외비 문건 강습제강를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다. 강습제강에 따르면 김정은은 미국이 북한의 핵전력에 겁을 먹고 핵무기를 빼앗기 위해 협상을 하자고 수작을 걸어왔다, 자신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국 대통령과의 최후의 핵담판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향후 진행될 핵협상에 대해서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결정될 미국과의 핵담판의 결과가 무엇이든 그것은 우리가 만나신고(천신만고)를 다 극복하면서 만들어낸 핵무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핵전력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는 최후의 결과를 얻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명심하라고 했다.

 

이어 인민군대는 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우리의 만능보검인 핵군력을 튼튼히 틀어잡고 혁명의 수뇌부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세계적인 전략핵국가의 위풍당당한 강군으로써 위상을 드높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김정은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는 한·미 정부의 설명과는 배치되는 발언이다. 문재인은 계속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피력했다고 계속 떠들어 왔는데 김정은의 강습제강 내용하고는 너무도 거리가 먼 말만 되풀이 하여 온 것이다.

 

또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김정은이 자신에게 직접 비핵화 하겠다고 여섯차례나 말했다고 순진하게 말을 했었다. 공산주의자들의 말과 약속은 믿지 말고 그 행동만 믿으라고 했다.

 

북한의 6·25 남침으로 인하여 유엔 측 수석대표로 휴정협정에 참여해서 2년여에 걸쳐서 북측과 합의를 했던 찰스 터너 조이 전() 미국 해군 제독은 공산주의자의 약속은 어떤 방식이든 절대로 믿지 마라. 공산주의자의 행동만을 믿어라라고 하였다.

 

미국 측이나 문재인이 찰스 터너 조이 전 미국 해군 제독의 명언만 기억했더라도 김정은의 말을 그렇게 쉽게 믿지 않고 망신을 덜 당했을 것이다. 공산주의자의 말은 믿을 것이 없고 그의 행동만 믿으라는 말은, 지금 와서 한반도 비핵화를 두고서 협상을 하는 한·미 당사자들은 마음 깊이 새겨들어야 하는 명언 중에 명언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나 남측 대북회담 대표단들은 찰스 터너 조이 전 미국 해군 제독으로 말을 가슴에 새기고 김정은과 만나고 북측 대표단과 만나야 할 것이다. 김정은은 앞에서 이말 하고 뒤에서 다른 말 하는 전형적인 공산주의자이다.

 

문재인도 여기에 속하는 부류이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만은 제대로 김정은의 정체를 알고서 회담에 응했어야 하는데, 그냥 비핵화 하겠다는 말만 믿고서 얼씨구 좋구나 하고 만나서는 아무 대가도 없이 헤어지기를 반복하지 않는가?

 

김정은은 올해 11일 신년사에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당과 북한 정부의 입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 군부를 대상으로 한 문건에선 비핵화를 전혀 언급하지 않는 채 , ·북 정상회담을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첫 걸음으로 규정하는 등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했다.

 

이렇게 공산주의자들은 겉과 다른 이중인격자들이다. 문재인도 평화를 말하면서 군부 앞에서는 힘을 통한 평화는 군의 사명이니, 평화시대의 진정은 주인공은 바로 강한 군대입니다라며, “평화는 우리의 힘이 바탕이 될 때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었다.

 

군부 앞에선 이랬던 문재인이 노르웨이 오슬로 포럼에서 평화란 힘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게 아니다. 평화는 오직 이해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고 그때그때마다 다르게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북한은 비핵화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강습제강에서 이미 핵을 보유한 상태임을 과시하면서 핵과 미사일 관련 기술을 모두 습득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핵무력과 전략로켓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의하여 드디어 가장 완전한 높이에서 완성되었으며 이제 우리는 자타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세계적인 핵전략국가가 되었다고 하였다.

 

이 강습제강 내용이 맞는 것이라면 김정은은 미국과 회담한 결과와 무관하게 쥐고 있던 핵은 포기하지 않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깐 김정은이 말했다고 문재인이 전한 조선반도 비핵화의 진의도 확실한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 약속을 했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지 않는가? 아니면 김정은이 돈을 받아내기 위하여 앞에선 문재인의 뜻에 따르는 척하고선 뒤에선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돈 퍼다 주고 빰맞는 짓을 제대로 했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대도 아직도 김정은을 돕지 못해 안달하는 문재인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김민상  

 

 

2019-06-19 16:27:46
59.xxx.xxx.2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