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망언 강력 규탄한다!
“작살낼 놈들을 작살내는 역할 하겠다”는 망언을 했다.
김갑수
김. 김씨 가문은 양반가인데 저렇게 막된 인간도 있었나
갑. 갑질을 해요 갑질을 방송인도 벼슬이라고 갑질을 했나
수. 수작 부리지마라 덜된 인간아
16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출판기념식에서
김갑수는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작살'낼 놈들을 '작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문제는 대선이 있을까. 내란(內亂)에 준하는 사태가 유도될 수도 있고, 교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생각하기 싫지만 유력 후보 암살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모두 엄청난 인명 살상 각오를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제어하는 요원으로 모두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내년 대선을 이길 수 있다”고도 했다.
이정도 수준의 사람이라면 인간으로써 최소한 예우 걷어 들여야 한다.
누가 누구를 작살내고, 누가 내란에 준하는 사태를 유도한다는 말이며, 급기야는 교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시각 이후 김갑수 이자가 출연하는 TV조선, MBN 등 종편방송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출연도 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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